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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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1
오늘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월삭새벽기도회로 참여하였는데 은혜로운 말씀과 성찬식으로 물과 피를 흘려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새롭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세상이 전쟁의 공포 속으로 빠져갈 때 일수록 누구의 죄를 탓하기 전에 나의 죄를 회개 회개합니다.
나 자신이 나태했고 타협했으며, 자신의 욕망을 좇아서 행하였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월이 새삼 빠름을 느끼며 이 빠른 세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들을 잘 활용하여 알차고 멋있는 삶을 살도록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나의 엎드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찾아서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12월을 시작합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 장로로 있는 이들에게, 같은 장로로서, 또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함께 누릴 사람으로서 권면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십시오.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진하여 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여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맡은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그러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변하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지도자인 장로들에 대하여 한 말이지만 말씀을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양떼를 먹이되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라고 합니다.
내가 대수에게 하는 말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합니다.
지금은 마음에 다가오지 않겠지만 모든 일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할 때 자신에게 이익이 된 행동들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나면 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배하려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순수하게 도와주고 그 사람이 자발적으로 행하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지배하거나 군림하는 자세를 버리고 모범을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모범을 보임으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
우리는 상을 보고 달려가는 목표가 있는 순례자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 더 큰 상급을 주님께서는 주실 것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복종하십시오.
모두가 서로서로 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5~7)
나이 먹은 사람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이가 적더라도 직상에서 상사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물론 복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복종하라고 하셨으니 말씀에 순종하렵니다.
일반적인 것은 잘 복종하지만 자신을 비방하거나 배척하려고 할 때에도 겸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함을 통하여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자를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베풉니다.
내가 겸손하면 할수록 주님께서는 나를 높여주실 것입니다.
세상에 걱정될 일이 많이 있지만 주님을 믿음으로 문제를 맡기면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에게 맡기면 주님이 책임져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를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