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에관한 규정
작성자명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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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30
레위기 25장39~55절
오늘 쉬운말성경 매일성경 본문 제목은 (종에관한 규정)입니다.
본문말씀중에, 우리는 이미
애굽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종이지 그 어떤 누구의 종이 될수없다고 하셨습니다.
혹 재정의 문제가 있어서 남의 밑에서 일하더라고 종처럼 다루지 말고 품꾼이나 나그네로 대하라고 하신 말씀을
읽으면서 저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결코 자유롭지 못한 저의 모습,, 너무나 불편하고 내뜻이 이루어지지않아서
힘들어진 인생을 사느라 종노릇하는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내가 하나님 자녀가 맞냐며 수없이 묻는 제마음은
하나님의 은혜도 잊고 사명도 흐려졌습니다.
오랜시간의 좌절(구직)과 오랜 가족의 병간호로 지칠대로 지친 저의 심령은
실패의식으로 뭉친 좌절의 종이었습니다.
자신감도 없고 수없이 나는 무엇을 해도 잘 안될것이다라는 의식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듯 하는 사람들의 평에도 하염없이 무너집니다.
가끔씩 내자신을 도닥여봐도 굳어진 저의 실패의식에는 역부족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인데.. 그 어떤것의 종이 아닌데
하나님이 디자인해놓으신 저만의 색깔과 성품, 장점이 힘을 잃었지만
그래도.. 오늘도 매일성경책을 들어 읽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저는 다른 누구, 어떤것의 종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이 구속해내신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답게 살수있도록 저의 잘못된 종의 사슬들을
풀어주시길, 예수의 값진 보혈이 내속에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의 가족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우리들공동체 가족들도 존중하며 사랑하도록 나의 신분이 바뀌어지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