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년만 기다리면 해결이 됩니다 - 레25장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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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28
레 25 : 11
그 오십년은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이는 희년이니 너희에게 거룩함이니라 너희가 밭의 소산을 먹으리라
18.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20. 일곱째 해에는 씨를 뿌려도 안 되고, 소출을 거두어들여도 안 된다면,
그 해에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하고 물을 것이다.
21. 그러나 여섯째 해에, 내가 너희에게 복을 베풀어,
세 해 동안 먹을 소출이 그 한 해에 나게 하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칠 년째는 일을 하지 말고 안식년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삼년 동안에 먹을 수 있도록
6 년째에 소출을 많이 나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50 년을 맞이하는 희년을 통해서 종 되었던 사람이나 사고 팔았던 모든 토지를
돌려 주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배불리 먹도록 해 주시고
안전하게 살도록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하십니다
안식년이나 희년제도를 정해 주신 것은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의미를 알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안식년을 통해서 내가 힘들여 일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먹여 살리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셨고 내가 열심히 해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희년제도를 통해서는 형편이 어려워서 자신이 가진 땅을 모두 팔아버리고
남의 집에 일을 하러 다니는 종의 신세가 되어 버린 인생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더라도 하늘나라의 찬란한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 희년제도라는 것입니다
50 년만 지나게 되면 내 토지를 다시 돌려 받는다는 소망이 있게 된다면
종살이를 하더라도 소망가운데 견뎌내며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포기하며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까 ?
하늘 나라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헤쳐 나갈 길이 전혀 보이지를
않는다는 낙심감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시고 계시는 안식년과 희년을 바라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불신앙 때문에 염려와 걱정과 우울증에 휩싸이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동방의 의인이었던 욥이나 부자집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먹는
극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거지 나사로와 같은 사람은
이 땅에 힘겹게 살더라도 하나님의 희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고 견디며 살다가 아브라함 품에 안기게 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년을 쉬게 되면 뭘 먹고 살아가느냐라는 불신 때문에
염려 걱정을 하면서 짓눌린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인생을 바꾸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내 힘으로 내 생각안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하루도 쉬지 않고 가라지를 뿌려 됩니다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염려와 걱정의 가라지를 뿌려 된다는 것입니다
술에 취해 다니는 남편이나 바람을 피우고 있는 배우자가 있다든지
탈선의 길을 달리고 있는 자녀가 있다든지 경제적인 문제로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의 하루 하루가 될 것입니다
하늘이 두쪽이 난다하더라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준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주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희망이 없도록 하는 낙심감이라는 것입니다
죽고 나면 끝이라는 것입니다
힘들 때에 죽어 버리면 편안하다는 생각을 넣어 준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안으로 들어가도 막힌 동굴 밖에 없다는 비참함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소망과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힘들고 고생의 떡을 먹더라도 하늘 나라의 영생의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극한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해결을 해 주시되 한 순간에
해결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도저히 소망이 없던 사람이었는데도 성령님께서는 한 순간에 변화를 시켜 주시고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수가 있는 유일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동굴이 아니라 터널처럼 조금만 더 나아가게 되면 편안한 안식년이 기다리고 있고
희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생의 어떠한 문제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는
해결이 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내 힘으로 살았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가끼아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께 가져가서 맡겨 드릴 때에
주님의 안식년과 희년을 바라보는 영안이 열리게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축복을 바라볼 수가 있다는 귀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