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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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26
초막절 혹은 장막절은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있는 절기입니다.
양력으로 하면 10월 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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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칠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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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첫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버드나무 종려나무 등을 가지고 초막을 만듭니다.
초막에서 일주일간 거하면 절기를 지킵니다.
그래서 초막절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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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편안한 집을 두고
초막을 치고 생활하면서 하나님께서 조상들을
애굽에서 구출하여 가나안으로 인도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초막에서 생활하면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면서 신앙에 계대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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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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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은 한해 동안 농사 지은 것을
마무리 하는 추수의 때입니다.
거두어 들인 곡식들을 창고에 넣어
보관하기에 수장절 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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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는 한해 추수의 즐거움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매일 제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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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수송아지 13마리와 수양 2마리
일년된 수양 14마리를 소제와 수염소와 함께 드렸습니다.
둘째 날은 수송아지 12마리이고,
그 다음날은 수송아지 11마리로 하나씩 줄여가며 드립니다.
그러나 수양 2마리와 일년된 수양 14마리
소제와 수염소 한 마리는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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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곱째 날까지 드리고,
8일째에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
일년된 수양 일곱과 수염소 하나를
소제와 전제와 함께 드렸습니다. (민 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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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기간동안 한 제사장은 금주전자를 가지고
실로암 연못으로 가서 물을 채웁니다.
사람들이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으리라” (사 12:3)
는 말씀을 낭송하는 동안 수문을 지나 되돌아 옵니다.
그 물은 성전 제단으로 운반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서 매일 제단 위에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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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붓는 의식을 통하여 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비를 주신 것과 광야의 기간동안
반석으로부터 솟아나온 물을 기억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돌았듯이
제단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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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초막절의 절기를 7일간 드리고,
제 8일째에는 큰 성일로 지키며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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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과 수장절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광야 이스라엘에게는 실감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추수한 곡식을 구경하지도 못했습니다.
장막에서 이렇게 사는 것을 후손들이
기념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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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서 일어날 일을
지금 광야에서 말하기에 믿기어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푼 마음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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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실감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전혀 믿기어 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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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은 이루져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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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은 하나님의 돌보심을 확인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신 비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곡식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조상들로부터 지금까지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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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보내면서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풍성을 체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