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같은 제사장이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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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26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기의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분의 업적을, 여러분이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자비를 입지 못한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자비를 입은 사람입니다.>(베드로전서2:9~10)
주님 안에서 우리들을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선민주의 보다 하나님께서 택하시어 예배를 드릴 제일 으뜸가는 제사장으로 거룩한 민족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말씀이 내가 주님 앞에서 세상에 대하여 누구인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하신 목적이 우리를 어두움에서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루어갈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날마다 확증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생활하면서 자신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사탄에게 나는 강력하게 외치렵니다.
‘나는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과거에는 주님을 몰랐으나 이제는 주님이 택하셨기에 주님의 긍휼과 자비로 살아갑니다.
나는 제사장으로서 날마다 삶의 예배를 드릴 것이고 주님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죄인 되었을 때에 사랑을 확증하여주셨으므로 날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8)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린도후서13:5)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바로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여러분이 자기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본을 남겨 놓으셨습니다.>(19~21)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수없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 때 괴로움을 참으면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모퉁이 돌이 된 것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치는 돌로 여겨지지만 ale는 우리에게는 반석이 되셨습니다.
이 말씀이 은혜로 다가오는 것은 현재 생활하는 곳에서 인내를 해야 함을 가르쳐주고 잇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 좋은 말씀이 2장에 나와 있지만 억울하게 고난을 당할 때 인내하라는 말씀이 나에게 다가옵니다.
과거에는 나의 잘못으로 어려운 일들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내가 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대가를 치르는 일은 당연합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고난을 인내함으로 조금이라도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새겨 그 말씀으로 인하여 인내하는 자세를 견지하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일들을 통하여서도 어려운 일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