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확증(2)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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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25
정신연령이 4살이 치매 환자의 경우는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느끼며 이러한 사람은 자주 뽀뽀해주면 됩니다.
미숙아는 어머니 뱃속과 같은 온도와 습도를 가진 인큐베이터 속에다 갖다 놓고 기릅니다.
이 아이가 태어나면 어머니가 끌어 앉고 젖을 먹이면 어머니의 냄새를 맡아 자라게 됩니다.
어머니의 심장소리로 사랑이 전달됩니다.
체온을 느끼며 직접 부딪히며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의 커뮤니케이션이 전달되어야만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이렇게 사랑을 해 주셨을 것이다’ 라고 시진을 보며 알게 됩니다.
어떤 어머니가 사춘기때 아들이 말썽을 부려 할 수 없어서 아버지에게 인계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너 몇 살이냐 중3입니다. 재미있고 좋을 때다. 여학생이 지나가기만 하면 온몸이 녹아지더라. 고 말했더니 아버지도 그랬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지요?’ 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아버지가 참아야지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네가 결혼하고 나서 ‘꼭 닳은 아들을 나면 어떻게 하겠니. 하였더니 죽여 버리죠.
그러지 아버지가 ‘나는 안 죽인다.’ 고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 아들을 믿고 기다린다.’ 라고 말을 하였더니 ‘잘 알았어요. 과히 걱정하지 마세요. 사람 될 것이다.’ 면서 집을 나서더라는 것입니다.
자녀교육이 별거 아닙니다.
아버지의 논리적인 설득으로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가정교육은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나는 너를 믿는다.
가끔 집을 나가지만 뭐 그리 대단한 것이야.
집을 들랑날랑 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너를 믿어 이 딱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느니? 가문에 망신이다? 고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영특하여서 아버지의 성적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이 뭐라고 말을 하면 우리 아버지 DNA가 이런데 어떠합니까? 이런다니까요.
함부로 지껄이지 마십시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영적으로 기도해 주어야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해 보렵니다.
1951년 1월 13일 중공군들이 총을 쏘고 내려올 때 어머님은 너혼자서 남쪽으로 가야겠고 어님을 말씀하시면서 아버지가 쓰던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안심하고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새벽5시에 기도하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번에 이산가족 상봉시 북한에 갔는데 어머님을 찾아 주기 위하여 호적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머님은 장수하시다가 94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호텔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오래 살으셨습니까?
나는 너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기 위해 오래 살았다라는 어머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희를 위해 기도하는 것 영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감옥 안에서 감옥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3;16)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입니다.
십자가위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충분한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제가 6.25때는 군인이었습니다.
첩보대원이었는데 첩보활동을 하다가 돌아오면 10명중 8명이 돌아옵니다.
줄을 붙들고 가다가 지뢰가 터지면 피웅하고 터지는데 목이 부러지거나 다리가 부러지거나 심하면 죽(습)니다,
언젠가 지뢰가 터졌는데 온몸이 멀쩡한데 두 눈이 빠져나간 전우가 있었습니다.
장님으로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은 어찌할 수없어서 강제로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에 마치 풀고 붕대 풀고 앞을 보니 눈 하나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눈 하나를 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보면서 슬피 울면서 그 사랑에 감격하였습니다.
이쯤 되어야 사랑을 알 수 있는 건가요?
우리는 하루하루의 삶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고통의 대가로 살아갑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8)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유치할 때에 잘 모를 때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적이라고 하는 것도 하나님 편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기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존재의 영광이며 만왕의 왕의 자녀입니다.
기적이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생각과 일치될 대 나타납니다.
이것은 공부할 때 일할 때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제가 안경을 20년 전에 벗었는데 1.4정도를 봅니다.
50년 동안 쓰던 안경을 벋었는데 물체가 환하게 보입니다.
우리교회에 홍장로님이 수술을 해주셔서 편하게 사용합니다.
이것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베푸신 기적입니다.
원근을 잘 맞추어서 놀랍도록 나에게 맞은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 후 강원도로 차를 몰고 가서 내 입에서 ‘참 아름다워라’ 찬송을 불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와서는 곽목사님처럼 해주어 달라고 합니다.
수술은 사람이 하지만 낫고 안 낫고는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두 번째입니다.
조그만 병원이 나 대문에 하루에 400명도 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때로는 돈, 기회. 지혜도 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기적은 하나님 스스로 일으키는 기적입니다.
내가 미국에 갔을 때 할머니들 몇 분이 와서 설교를 하므로 영어 못하는 것을 걱정을 말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9월 11일 테러사건 이후로 미국의 교회는 부흥을 하였습니다.
성경책을 밤새 찍어내고 사람들이 모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닫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병이 걸리는 것도 안 걸리는 것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k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즉 과거에도 미래에도 죄인이지요.
서울 대치동에 우리교단에 6,000명 정도 모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이 성수주일을 말씀하시면서 식당에서 사먹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장로X, 성가대원들이 모범을 보이지 않고 드나든다고 설교시간에 말을 한답니다.
제가 그 교회 설교하러 갔는데 장로님 세분이 식사하면서 우리 교회주변은 전부 식당인데 말씀좀 해주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할 것도 없이 먹고 회개하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인색한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고 다시 일어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원수 되었을 때에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하십니다.
우리교회에 장로님이 있는데 아들하나 딸 셌을 두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여직공을 꼬셔가지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애를 만들었습니다.
장로님은 그 녀석 재주도 좋아라고 하면서 손자를 보고 예뻐하며 태연한 척했습니다.
그런데도 장로님은 믿음이 좋은 건지? 어리석은 건지? 왜 물어보았습니다.
부인되시는 권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제가 사기 결혼을 했습니다.
중매로 결혼을 하였는데 국제 성병이 걸려 애도 못나게 되었습니다.
권사님님이 마음이 좋으셔서 노년에는 아이를 양자 들이면 되지 하면서 참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장로님이 기도하는데 뜨거워하면서 생식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낳은 아이가 그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부전자전이므로 그만하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사랑의 확증을 내 몸으로 경험하면서 감사하고, 찬양하고, 믿고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에서 버림받았던 것처럼 살았던 우리들이 무지를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삶에서 확증하는 거룩한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