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의 확증(1)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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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24
어제 비상근무를 서고 집에서 설교 내용을 옮기는 데 양이 많아서 2회에 걸쳐올립니다.
23년 전에 우리교회에 오셔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 주셨는데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되어서 늘어지도록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빛나는 업적을 남기신 곽선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만년 청년인 곽선희 목사님을 크게 환영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어느 부부 집사 가정에 사정이 생겨서 주일날 남편 집사님만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신 혼자 가서 은혜를 받고 와서 나에게 전달을 해 주라고 부인이 말을 했습니다.
교회에 가는 남편에게 맨 앞줄에 앉으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절대로 졸지를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졸지 않아야지 하면서 맨 앞에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사실 20년 만에 앞자리에 나온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성경말씀에 전도서 5장 1절 말씀이 진리로 다가왔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전도서 5:1)
우리가 말씀을 가까이 하면 행동도, 자세도 가까이 하기 마련입니다.
앞에 앉았더니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뻥뚫어지고 세상이 밝게 보이는 은혜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설거지 하는 마누라가 너무나 예뻐서 가까이 가서 사랑한다고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을 해 주었습니다.
신혼때 한번 해본 이후로 이것도 20년 만에 처음 해본 일이었습니다.
마누라가 사랑을 받았으므로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들었는데? 은혜가 넘치느냐고 물의 그것은 비밀이라고 남편이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큰 선물을 받았는데 가만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 과일 바구니를 들고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어제 제가 말씀을 못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은혜를 받았다는 내용이 ‘네 아내를 사랑하라’는 내용이었습니까? 라고 궁금하여 물어보았습니다.
설교의 주제는 ‘네 원수를 사랑하라’였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원수관계인데 예수님께서 십자를 지셨으며 사랑의 은혜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말씀을 들을 때 지식적으로, 윤리적으로 듣습니다.
그 말씀을 수긍하고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결심을 합니다.
그러서 기도도 해보지만 그렇게 살수 없게 됨을 경험합니다.
유진 피터슨은 이것은 설교가 아니라 우리들은 이러한 악순 환속에서 잘못된 신앙으로 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듣는 순간 지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신비롭게 생각이 바뀌고 가슴이 열려 원수 같은 마무라가 오늘 따라 천사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나도 모르게 신비롭게 생각이 바뀌는 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으면서 지식으로, 철학으로 받기 쉽습니다.
말씀자체가 생명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이해하기도 하지만 사람이 변화되는 것 나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소중합니다.
안양교도소에 자주 들어가는데 800명? 쯤 모이는 강당에 들어가서 설교를 하는데 그 중 대부분이 정치범입니다.
그 곳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생기면 침례를 줍니다.
어느 날 문을 노크하면서 한 분이 왔는데 목사님! 놀라셨죠?
저는 방금 출소한 전과 7범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도소에서 예수님을 믿었고 침례를 받았으니 소망교회 교인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님! 직업을 소개해 주세요?
교회가 직업소개소가 아니지요 라고 궁색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책상을 탁치더니. ‘사랑 사랑 말은 많이 하지만 사랑이 어디 있느냐?’고 소리를 쳤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핏덩어리를 고아원 문 앞에 갖다 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을 턱이 없지요라 라고말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청년을 인도하면 좋을까하고 잠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에게 정직하게 대답하라고 하였습니다.
‘너 네발로 고아원 들어갔냐?
남들은 자기 자식이니까 돌보아 주었지만 너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이 먹이고 입혀주었지 않았느냐?‘
그러자 이 청년이 목을 놓고 울었습니다.
교회 여집사, 청년들이 많이 와서 도와주었고 원장선생님이 아들처럼 길러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가려고 하기에 앉아 직업은 어떻게 하려고 하니까 아닙니다.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내가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다시는 절대로 감옥에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빙그레 웃으며 나갔습니다.
사랑을 받았는데 모르고 살며 사랑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알리고 사랑을 확증해야 합니다.
사랑이 여기에 있음을 일상의 만나는 사건 속에서 확증해 나가야 합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였습니다.
그는 진노 사상에 본을 두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처럼 무서운 하나님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루터의 아버지는 광부였는데 거친 말과 행동으로 인하여 주기도문을 할 때마다 무서운 아버지 때신 어머니로 하면 안 될까 고민을 할 정도였습니다.
기록을 살펴보면 그러한 아버지였지만 때리시고 만져주시는 아버지를 알게 되었고 그 아버지가 있어서 그가 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사랑은 진노 속에서 구체화된다. 고 말을 하였습니다.
루터의 신앙은 진노적 사랑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있어서 그가 있었습니다.
1970년대 흘러가 노래 중에 웨딩드레스가 있습니다.
한상일씨가 부른 노래인데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울었던 지난 날도 사랑이었소
우리를 울렸던 비바람도 제야 생각하니 사랑이었소
시련의 순간이지만 믿음의 눈을 가지고 보면 이제야 생각하니 그건 나를 향한 사랑이었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어찌됐든 건강이 중요합니다.
비법이 여러 가지 있지만 웃으면 건강합니다.
smile cleaning 즉 환자들에게 연필을 입에다 물고 다물지 못 하게하고 마음껏 웃습니다.
웃음에 인색하지 말고 남 웃을 때 같이 웃으세요.
웃음이 멋으면 우울증 1단계인 말이 없어지면 2단계고 비난하고 시끄럽다면 3단계
웃으면 엔도르핀이 나와서 면역력이 높아져서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엔도르핀의 4배가 되는 것이 있는데 깨달음입니다.
자기가 저주 받은 줄 알았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그것이 복이다 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을 알도록 하시고 확증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