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의 벽속에 갇혀진 나사렛 예수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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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5
마27:57-66
하나님
당신은
더 이상 우리일에 간섭하지 마시고 저 하늘의 초절의 벽에 계시소서
이것까지는 그래도 가상히 여겨 봐 줄 수 있겠는데 하나님 당신 저 무덤속에서 더 이상 우리를/나의 일들에 개입하지 마시고 거기서 영원히 주무십시오. 세상이 좋을 때 세상에 탐닉할 때 나는 하나님을 죽이고 더 이상 내안에서 소란을 피우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나의 기억의 벽속에 가두어 두곤했습니다.
이와같은 무지몽매하고 철부지 같은 소자를 조용히 무릎꿇게 하시고 죄인의 모습으로 부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감사 찬양올리올뿐입니다.
부자였던 종을 완전히 가난하게하시고 또 다시 부자될 수 있는 눈을 여시지만 이제는 큰 소리치지 말게 하시고 아예 자신없다고 주님앞에 무릎끓는 삶이 지속되게 하시옵소서
이 부요한 마음을 오만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하시고 심정상 마지막이오니 오, 늘 깨끗한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이라면 소자의 목숨도 아까와 하지 않는 그런 용기있는 자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이번 4월에는 소자가 해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잠잠하게 하소서 그리고 웅비하게 날개를 주소서 성령의 날개주소서 그렇지 않고는 타조처럼 폴짝 순간 솟아오르다가 이내 떨어지고 마옵니다. 주하나님 이 소자에게 시공을 초월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공급하시옵소서. 그렇지 않고서는 이 소자에게 주어진 과업을 수행할 수 없나이다. 주님앞에 고개를 떨구옵나니 모른다 하지 마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