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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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5
저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운이 좋게도 대학원실에 들어가서 논문을 쓰며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더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쓰임받고 싶다던 그 분야에 대해서 그 안에 제 욕심이
있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대학원 사람들과 회식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름대로 주님을 알린다고 지혜있게 하려 하였지만
순간순간 생각해보니 그 안에서 주님을 높이기 보다 저를 높이려는 노력이
더욱 많았음을 느낍니다
백부장들은 비로소 예수님이 주님이신줄 알았지만 주님을 따르지 않고 두려워만
하는 모습을 보며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주님인줄 알지만 내 전공 분야에
대해서는 교수님을 더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단순한 우상숭배 뿐만 아니라
아직도 제 안에 있는 저의 욕심을 보며 회개하였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며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나의 죄는 무엇이 있는가 몰라서
기도했더니 늦은 밤이 되어서야 제 욕심을 봅니다.
주님은 주님께 필요도 없는 학벌과 배움들 때문에 주님이 주님을 버리시는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눈물로 회개하며 십자가의 크신 그 사랑을 감사하는 이 밤입니다
나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따라 매일 매일 말씀으로 나의 헛된 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주님의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추신 : 아직도 교만하여 이름을 밝히지 않음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