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양 같아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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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4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53:5~6)
오늘은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조용히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나 같은 죄인, 허물 많은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요즈음 예수님이 마르다와 동거하셨다니 유다복음을 발견하였다고 혼동을 주는데 내가 믿는 신앙에 좋은 점검을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을 드리는 것보다 마음, 생각을 드려 주님의 돌아가심을 기억하며 깨닫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캄보디아에서 공장을 경영하는 우리교회 집사님의 준공식에 훈센총리 및 많은 정부의 유력인사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7명의 승려들이 왔는데 총리가 신발을 벗고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도 기독교의 존엄성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내 허물,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요즈음 정치인들이 마음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분들을 위하여서도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인즈 워드가 평범한 흑인이었을 때 쳐다보기나 하였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너무 냄비 근성이 강합니다.
우리나라와 우리교회도 바뀌어야 합니다.
아들인 김요셉 목사가 튀기. 양키라고 불러 외국인 학교에 가겠다는 것을 인계초등학교에 보냈습니다.
우리교회가 선교를 위하여 관심을 가진 몽골, 캄보디아인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를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오 때로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사순절기간 동안 특히 고난주간동안에는 TV시청, 좋아하는 음식 먹는 것 등을 절제하시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용서, 평화, 화해, 안전, 사랑 등이 보혈에 있습니다.
정오 12시부터 3시간 동안은 순종, 인내, 침묵, 투쟁의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으로 최고의 고통을 당하시고 마지막에는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라고 외치며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결국에는 생애를 완성시키셨으며 환희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15:55)
사흘이 되면 부활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할 날이 없습니다.
신상옥씨의 죽음을 보면서 나도 7~8년 이후면 죽을 것입니다.
나의 소망은 강단에서 설교하다가 죽는 것입니다.
한양대 총장이셨던 김현준 총장님 및 빌리그래햄 목사님께서도 장례 준비를 다 해 두셨습니다.
나보고 외국인 대표로 축사를 하라고 하셨지만 내가 먼저 갈지도 모릅니다.
무덤은 인생 마감이 아니고 우리들에게는 맨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습이 없는 인생을 열심히,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윈스턴 처칠은 ‘내가 다시 태어나도 저 사람의 남편이 되기를 원한다’ 고 하여 부인을 격려하였습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이서는 안됩니다.
비록 2등을 할지라도 그 가치를 발견하고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인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처럼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이셨지만 우리의 질고와 슬픔을 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주먹, 몽둥이, 채찍질을 맞았습니다.
우리들은 죄 많은 사람들입니다.
오늘 오면서 빨간 신호등을 위반하였습니다.
딸이 어머니 병간호를 잘 돌보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그 이유가 자기의 딸 챙기느라고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들, 딸이 필요 없고 오직 부부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병 수발을 통하여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나의 아내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들은 위선, 거짓, 욕심이 많습니다.
수도침례신학대학교를 허가 내어 설립하였고 그 학교에 땅 5만평을 기증하여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나와 그 사람은 쫓겨났으며 땅도 팔아먹으려고 하기에 소송을 하여 못 팔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부르셔도 부활의 찬송을 부르면서 가겠다.
우리 마누라를 대한민국에 보내놓고 주님이 2,000년 동안 지으신 맨션으로 여행을 떠나겠다.
우리 모두 주님이 데려갈 때 좋은 일 많이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