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더럽히는 것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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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9
성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살기 위해 지으신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고 깨끗합니다.
하나님의 집이 정결해야 그곳에 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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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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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을 더럽히는 자를 하나님은 징계하십니다.
그래서 악한 세력들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끊어지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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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나 함께 사는 자들의 자식을
몰렉에게 드리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되고
하나님의 성소도 악으로 오염됩니다.
몰렉 하나가 모든 것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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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은 암몬 사람들의 우상입니다.
몰렉은 몸은 사람인데 머리는 소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몰렉은 두 팔을 앞으로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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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에게는 아이를 바칩니다.
주로 장자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도 복을 받고
남아 있는 아이들도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장자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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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에게 제물을 드리는 방법은
물렉 우상 아래 불구덩이가 있습니다.
청동으로 된 몰렉은 불로 인해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그때 몰렉이 내민 팔 위에 아이를 놓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불구덩이로 넣습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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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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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만 몰렉을 섬지기 않을 뿐 아니라,
섬기는 사람에게 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약속의 땅에서 몰렉을 섬기면 그 땅에서 끊쳐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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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모압 여인을 맞이하고 몰렉을 섬겼습니다. (왕상 11:7)
요시야 왕이 몰렉에게 자녀 드리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왕하 23:10)
요시야 이전까지 백성들이 몰렉에게 자녀들 바쳤습니다.
요시야 이후에도 이것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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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솔로몬의 왕국은 둘로 나뉘어 졌습니다.
그런 우상을 계속 쫓아내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더렵혀졌습니다.
더렵혀진 솔로몬 성전은 적군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더렵혀진 이스라엘도 결국은 그 땅에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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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욕되게 되고
하나님의 성소가 더럽혀질 때 하나님은 토하여 내십니다.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것이 약속의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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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소를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지키시고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을 복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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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관계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더럽고 악한 것을 씻어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전인 몸을 정결케 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