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죄와 성적인 죄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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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9
레위기 20장 1-16절을 보며, 영적인 죄와 성적인 죄를 묵상한다.
둘 다 죽는다.
영적인 죄,
자식을 몰렉에게 내어주는 우상숭배의 죄를 지으면 죽는다.
돌로 쳐죽인다.
죄를 지은 사람뿐아니라 그것을 보고도 못본체 한 사람마저 죽인다.
성적인 죄,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간부와 음부를 다 죽인다.
계모와 동침하는 자,
자부와 동침하는 자,
남자가 남자와 교합하는 자,
남자나 여자가 짐승과 교합하는 자,
아내와 장모를 아울러 취하는 자,
이들 모두는 다 죽인다.
오늘 본문말씀이다.
무섭다.
영적인 죄와 성적인 죄의 결과는 같다.
모두다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그러고보면 이 세상에 살아남을 자 아무도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영적인 죄와 성적인 죄가 여전히 만연되어 있다.
하나님 앞에 중한 죄, 마땅히 죽을 죄임을 알지 못하고,
예사로 가볍게 가십정도로 여긴다.
예수님도 이미 말씀하셨듯,
이 세상의 특징은 한마디로 악하고 음란한 때문이다.
악한 것은 영적인 죄라면,
음란한 것은 육적인 죄가 아닐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혔기에 영이 죽을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로 악하고 음란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귀결아닐까.
오늘 본문에서 영적인 우상숭배와 성적인 간음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우쳐주신다.
죽는다는 것을, 그 결과는 비참한 죽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영적으로 타락하고 성적으로 타락하면 죽는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명을 잃으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
빛과 소금이 맛을 잃으면 죽음이듯이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영적인 생명을 잃으면 죽고만다.
영적으로 죽을 뿐아니라 육적으로도 죽고 만다.
죽는 것만 못한 삶을 살게된다.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이 하루도 영적인 죄와 성적인 죄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소서.
그리하여 생명을 잃지 않게 하소서.
죽는 것보다 못한 삶을 사는 비참을 당하지 않게
영적인 생명을 지켜주소서.
이런 기도로 금욜의 새아침을 또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