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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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9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견디십시오.
보십시오, 농부는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며,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립니다.
여러분도 참으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심판하실 분께서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보십시오. 참고 견딘 사람은 복되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욥이 어떻게 참고 견디었는지를 들었고, 또 주님께서 나중에 그에게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가여워하시는 마음이 넘치고,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크십니다.>(야고보서5:7~11)
우리는 성경에서 욥의 고난을 잘 알고 있으며 욥의 고난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선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지 못할 자로 정죄하였지만 그래도 인내하여 주님 앞으로 나온 욥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농부의 마음으로 추수하기 위하여 이른 비와 비가 내리기 까지 오래 참으신다고 하십니다.
어제는 제가 몇몇 아는 분들 중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처남이 전화를 하여 보내지 말라며 짜증을 부렸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지 마자 혹시 문자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답을 주기를 바라며 12월 25일까지 기간을 두고 가부여부를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3명이 바빠서 보내지 말라는 답장이 와서 정중하게 감사를 드리고 다음에는 보내드리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요즈음에 장로님으로 피택되어서 장로 장립을 앞두고 있는 터라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들을 통과하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편하지가 않습니다.
처남을 잘 아는 나로서는 처남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보게 되어 주님 앞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가 믿음 있는 사람으로 행동하려면 인내하고 결국에는 합력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고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찬송하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십시오.
그리고 그 장로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믿음으로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니, 주님께서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은 것이 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이 간절히 비는 기도는 큰 효력을 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은 그 열매를 맺었습니다.>(14~18)
한경자 자매님이 어제 기도 모임에서 자신이 유방암진단을 지난주 목요일에 받았는데 그 당시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님의 따스한 손길들이 느껴져서 형제님과 함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우리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도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간절히 드리는 기도를 주님께서는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질병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서로의 사랑을 알며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원하옵기는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의 생각과 손을 하나님께서 터치하셔서 완치되도록 치료 부위 부위마다 치료의 광선을 쏴주시어 온전한 몸으로 났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와 함께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졌지만 믿음의 기도를 하여서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엘리야와 같은 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늘 보좌가 움직여지는 믿음의 역사들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