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음란과 육적인 음란 - 레20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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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9
레 20 : 4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레 20 : 5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레 20 : 12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20 : 14
누구든지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말씀은 두 종류의 음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첫번째 음란은 영적인 음란으로서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과
박수와 신접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두번째는 육체적으로 저지르는 육적인 음란을 이야기 하면서
둘 다 반드시 쳐 죽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무속인이 인터넷에서 레위기 20장에 신접한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말씀을 읽어보고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무속인입니다. 그리고 박수입니다. 그 삶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쳐 죽이라 한다면
기분 좋겠습니까.? 무속인이 전부 사이비나 사기꾼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 역시 개신교가
전부 문제있다는 말을 한 일은 없습니다. “
이분은 무속인이기에 무속인을 쳐서 죽이라는 레위기 20장의 말을 듣고
혹시나 기독교인들에게 맞아 죽지나 않을까라는 염려함으로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적인 뜻을 잘 알지 못하였기에
충분히 그럴 수가 있을 것이라는 이해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무속인들을 한 사람도 쳐 죽이지 아니하셨고
음란을 한 사람들도 한 사람도 쳐 죽이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음란한 짓을 한 여인을 맞아 죽지 않도록 보호해 주셨습니다 (요8:11)
오늘 말씀은 이러한 음란한 일들이 세상에서만 일어나고만 있는 일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요사이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새해가 되면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 다니고
자녀 결혼을 앞두고 사주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중에 권사님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하였던 사람들도 음란함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이혼을 당하기도 하고 카지노와 노름에 빠져서
가정이 파탄이 되고 술과 마약과 나쁜 습관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죽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떠한 죄들은 속죄제를 드리므로 용서를 받을 수가 있지만
영적인 음란함과 육적인 음란의 죄들은 모두 반드시 죽여야 한다는 법을
내려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는 아간이라는 사람이 범죄를 하였는데 그의 모든 가족과 짐승까지도
아골 골짜기로 데리고 가서 돌로 쳐서 죽여 버릴 정도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죄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음란이나 육적인 음란은 귀신들이 행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의 몸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사람이며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일들을 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귀신이 들려 있는 사람은 나의 몸을 통해서 귀신의 악한 일들 음란한 일들을
나타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식을 몰렉에게 내어 주어서 자식을 불 위에 지나가도록 내어 주는 행위는
귀신들이 하는 행위이며
며느리와 성관계를 하고 짐승과 성관계를 하고 동성간에 성관계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의 짓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4절에는 누구든지 아내와 그 장모를 아울러 취하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 자는 화형에 처하므로 다른 사람들도 그러한 악행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규레를 지켜 행해나가는
길 밖에 없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8절)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을 싫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해 나가는 곳에는 오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예수님의 보혈이 발려 있기 때문에 귀신들이
들어오기를 너무나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하게 되면
오늘 읽은 말씀이 나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내가 음란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음란한 짓을 행하는 다른 사람을 죽이고 정죄하는 일에 앞장서는 바리새인과 같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부터 먼저 맞아 죽어야 할 인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다른 사람을 죽이러 찾아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음란한 짓을 행하던 저 같은 인간조차
죽이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살려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공동체를 살리시기 위해서 영적 육적으로 간음하며 음란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쳐 죽이라고 율법을 주셨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간음한 여인을 죽이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돌을 들고 쳐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막아 주시고 용서를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요8장)
간음한 여인이 맞아 주어야 할 십자가에
예수님 자신이 대신 죽임을 당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맞아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님께서 대신 피를 흘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죄는 지적하고 책먕하고 돌로 때려서 해결이 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온 세상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처럼
자식이 음란한 짓을 행하고 있다면 내가 죽어야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음란한 짓을 하고 있다면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야 합니까 ? 기도로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금식외에는 귀신들이 나가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자녀나 남편이나 성도가 간음하고 카지노에 다니고 술에 취해 헤메이고 있다면
기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려주고 덮어주고 발라주어야만이
그 안에 붙어 있는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발려 있지 않는 곳은 모두 귀신들의
안식처가 되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교회에 나와서 기도할 때에
자녀들이 빠져있는 인터넷을 통한 음란이나
성도들이 영적 육체적으로 행하고 있는 음란함과 문란한 것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려주는 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나의 영적인 음란 육체적인 음란과 교만함 위에 보혈을
뿌리고 덮음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