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풍습에서 구별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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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8
거룩은 구별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풍습에 섞이지 않고
자신을 하나님께 구별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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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치 말며”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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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들 나름의 풍습이 있습니다.
가나안의 이방 풍습을 따르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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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은 복술과 술수를 행합니다.
복술은 “쉭쉭 소리내댜. 속삭이다” 는 말입니다.
낮은 음성으로 주문 외우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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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는 “구름” 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의 구름의 움직임을 보고 장래를 예언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장래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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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위를 하나님께서 금하셨습니다.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자, 요술하는자,
무당이나 진언하는자, 신접자, 박수,
초혼자를 용납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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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려는 술사를 금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의 풍습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다른 자에게 가서 장래의 일을 알려는 것을 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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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은 머리 가를 둥글게 깍는 풍습이 있습니다.
고대 시리아 부족들은 머리가 계속 자라기에
머리 속에 알 수 없는 신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머리 털을 제물로 드리면 그 신의 힘을 입는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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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9:26, 25:23)에 머리를 모지게 깍은 자가 나옵니다.
모지게 깍았다는 것은 머리 꼭대기만 남기고 깍는 것입니다.
이들은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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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끝을 손상치 말라고 하십니다.
수염 끝은 구렛나루를 가리킵니다.
당시 이방인들은 종교적 의식상 수염 끝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깍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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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위해 살을 베는 것은
가나안 사람들이 죽은 자를 애도할 때,
음부의 신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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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고 하십니다.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은 일종의 부적이었습니다.
문신이 악귀들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학을 한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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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은 이방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모습은 그들이 이방 신과
연결되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표시입니다.
그런 것을 알지 못하고 따라하는 것을 잘못입니다.
그런 것에서부터 구별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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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 들어가면 그들을 따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먼저 있던 사람들이 하는 대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때문입니다.
또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호기심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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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족속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에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의 신들과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거기에서 구별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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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것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세상의 흐름, 연예인들이나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을 일방적으로 따르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구별되어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