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거룩하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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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7
거룩은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거룩이 삶의 모습에서 보여질 때에
그 속에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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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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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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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은 거룩한 모양이 아닙니다.
구별된 삶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짐으로 구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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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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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은 가정에서 시작이 됩니다.
부모를 경외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경외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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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은 높이고 존경하는 것 입니다.
경외는 하나님께 사용하는 단어로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높일 뿐 아니라
그 권위를 온전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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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거룩한 삶입니다.
안식일에 일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채우실 것을 믿기에 쉴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안식일을 지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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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것인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이 거룩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대로 제사드리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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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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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거룩은 일상의 삶에서 나타납니다.
추수할 때 밭 모퉁이를 남겨두는 것,
떨어진 이삭을 줍지 않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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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않고 남겨두고,
떨어진 포도 열매를 줍지 않아 가난한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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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상의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것을 포기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합니다.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포기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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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도 당신의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셨습니다.
가장 소중한 독생자를 죄인들을 위해 내어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거룩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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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이 거룩입니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흔적이 나타나는 것이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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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절의 모습은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거룩은 산 속으로 들어가서 수양할 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거룩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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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은 나의 삶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살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나타납니다.
오늘 나의 일상에서 거룩이 드러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