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마음으로 여유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레19장1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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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7
레 19 : 5
너희는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열납되도록 드리고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제 삼일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레 19 : 9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19 :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율법이나 게명은 거룩하며 의롭고 선한것이고 신령한 것이기에
율법의 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여유있는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넉넉히 베풀면서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공동체적으로 볼 때에 화목제물을 드리고 남은 것들을 이틀째 까지는 먹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버리도록 하셨습니다
음식을 저장하여서 두고 두고 혼자서 먹지 못하도록 하고
사흘 째 되는 날에는 이왕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 전날 가난한 이웃과 나누어 먹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또 사회적으로 볼 때에는
곡물을 벤다든지 추수를 할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는 것이 아니고 좀 남겨두어서
가난한 사람들이나 타국인들이 와서 먹을 수 있도록 놓아두도록 하셨고
포도원의 열매도 하나도 없이 다 따지 말고 좀 남겨 두고
또 포도를 따다가 떨어진 것은 줍지 않고 놓아두므로 가난한 사람들이 와서
주워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이든지 싹쓸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유익이 되고 상대방에게도 유익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오히려 남의 유익을 더 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좋치 않은 소리를 듣고 있다면
너무 교회만 생각을 하고 세상을 향하여 베풀지를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건축은 수십층씩 올라가는 축복을 받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을
멈출 때에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사업을 하면서도 너무 챙기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웃도 더불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과 경쟁을 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나 혼자 너무 많은 돈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돈을 내가 모두 가져 버리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나그네와 행인 같이 살아가다가 결국 영원한
천국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기에
이 땅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하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
율법의 정신일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것을 공급을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주신 법이며
인간들이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주신 법인데
이스라엘 백성중에 바리새인들은 이 율법의 기본 정신을 알지 못하고
자신들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가므로 예수님께 책망을 듣는 존재가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인간의 힘으로는 지켜 나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쌀 한 톨도 사랑의 마음으로 남에게 줄 수 없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혹 남에게 베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무엇을 주면서도 무엇인가 대가를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을 때에
율법을 온전히 이루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도와 줄 때에도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도록 해 나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향하여 돌을 던지고 창을 찌르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면서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라고 하는 율법을 완성하셨습니다
내 힘으로 내 생각으로는 내가 먹고 살기 바쁘다는 생각 뿐일 것입니다
내 가족 내 교회 내 사업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남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남을 짓 밟아야지만 내가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나보다 남의 유익을 구하며 살아라는 것입니다
남을 살려 주어야지 나 또한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 교회 건축보다 지교회 건축을 먼저 힘쓰며
교회는 전세로 월세로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 문제가 있다면
달려가서 저들을 도와주는 감자탕 교회와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내 것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살기가 불편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인생을 유심히 지켜 보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축복을 부어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