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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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6
<그러나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또 이 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또 같은 입에서 찬양도 나오고 저주도 나옵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샘이 한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을 낼 수 있겠습니까?>(야고보서3:7~11)
우리는 입을 벌리고 혀를 움직임으로 말을 상대방에게 전달합니다.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르며 살고 있지만 누구든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l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말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마음을 다스려서 말을 잘 하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이 마음입니다.
어제도 사무 분장을 가지고 조그만 양보를 하면 모든 사람이 잘 될 것 같은데 한 사람이 양보를 안 해서 성질을 냈습니다.
물론 사람은 처한 상황에 따라서 이해하는 것을 자기 편리한 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곰곰이 생각해보아도 성질을 부린다고 관계만 나빠지지 해결되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조용히 주님 앞에 이 문제를 놓고 기도중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잘 해결하여 세무과가 적절한 인사를 하여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나는 너무 쉽게 다른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일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행하는 일은 쌍심지를 키고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의 위치에 서지 못하면서 비평을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하렵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이 나는 아름다운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여서 말할 때마다 그 말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 구멍에서 쓴물과 단물을 함께 내보낼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단물을 흘려 내리는 것도 너무나 지당한 말입니다.
내 입속에서 단물을 흘려보내도록 입술의 파수꾼으로 주님의 말씀을 두렵니다.
생명의 샘이 되는 말들을 주변에 흘려 내리게 함으로서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이에게 소망과 기쁨과 사랑을 주고자 합니다.
이 세상을 자신의 몸을 버리시면서 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하여 그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17~18)
주님을 믿으며 우리는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성께서 주시는 마음은 순결하고,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산한열매가 가득하며 편견과 위선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끔 믿음의 일이라고 하면서 불평하거나 불친절하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결과를 거두기 위하여서는 나 자신부터가 편견과 위선을 제거하는 일을 잘 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기독교가 오만과 독선에 빠져 있다고 불평들을 합니다.
내 자신부터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버리고 밑에서부터 오는 지혜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나의 마음을 채우렵니다.
깨끗하고 정결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믿는 자의 모습이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어서 결국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