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공동체를 지키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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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5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나라와 인류를 지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거룩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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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일어나는 불화와 갈등 중에
가장 큰 문제가 성적 범죄입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족에서 성적 범죄가 일어나면
그 가족 공동체는 큰 타격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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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8장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족과의
성적 범죄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또는 결혼의 범위를 말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의견이 논쟁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두 상황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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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과는 결혼하지 말아야 할 범위를 소개합니다.
그러나 어머니와 아들의 성적 관계는
근친간의 성적인 범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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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간의 결혼은 다음 세대에게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되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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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간의 성적 관계는 당장 문제가 생깁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가족 공동체는
깨어지고 심각한 갈등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지키면 가족 공동체는 건강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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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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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지친을 여기서는 일촌, 이촌, 삼촌관계로 말합니다.
일촌인 어머니와의 관계와
일촌과 유사 관계인 자부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이촌인 누이와 손녀, 외손녀의 관계가 나옵니다.
삼촌관계인 고모와 이모가 나오고,
삼촌의 아내(숙모, 백모)와의 관계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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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계에서 결혼이 성립되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관계에서 성적 관계를 금지합니다.
이들 모두는 골육지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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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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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인 형제와의 관계에서
형제의 아내(형수, 제수)와의 관계도 나옵니다.
이들 역시 범해서는 안될 사람들입니다.
형제의 아내는 이혼은 말할 것도 없고,
사망의 이유로도 혼인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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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형의 아내와 결혼할 수 있는 하나의 예외만 허용합니다.
후손이 없는 상태에서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후사를 남기는 수혼법이 있습니다. (신 2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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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 형제를 취하여 하체를 범하여
그로 투기케 하지 말지니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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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매와도 결혼을 하거나,
성적 범죄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로인해 가정이 깨어지고 자매 관계 역시 깨어집니다.
그러나 아내가 죽으면 처제와 결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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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사회 구성의 기초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인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 전체가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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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기에 사탄은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
세상을 혼돈과 파멸로 이끌려고 합니다.
영적 싸움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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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보호함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에 함께 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