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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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0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눅22:3~6)
오늘부터 십자가 주변에 있는 여섯 종류의 교육적인 사람들과 비교육적 사람들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요즈음 초등학교 아이들이 유명한 가수 이름은 알아도 12제자의 이름은 알지를 못합니다.
오늘 말씀은 본받지 말아야 할 예수님을 판 유다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이하에서는 12제자를 선택한 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 중에 가룟유다는 제일 마지막에 그것도 예수를 판 사람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출신지를 가롯(마을)로 기록하고 있으며 동네까지도 세세토록 망신을 주고 있습니다.
수원에 있는 전화번호부에는 김영자는 300여명이 되고 고명진도 3명이나 있습니다.
병을 고치시며, 약한 것을 치유하게 하시고 귀신을 쫓고 전도의 능력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원하는 자를 부르셨으며 3년 동안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받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것 돈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요즈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애를 핼 때는 애인만 생각하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으나 돈은 평생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 중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시려고 밤이 늦도록 기도하시고 12제자를 선택하셨습니다.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요12:4~5)
염소 몬다는 말은 예전에 미군부대에는 풀이 많이 자랐는데 염소에게 꼴을 먹이다가 나올 때는 물건들을 훔친다는 말입니다.
가룟유다는 한번이 아니고 계속 도적질해 왔다.
300데나리온은 1년 치 월급이지만 은 삼십세겔은 한 달 치 월급정도가 됩니다.
가룟유다는 돈을 사랑하였지만 돈은 인생의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저를 도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아마 예수님이 능력이 많으신 분이시니까 살아나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라 생각을 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300데나리온에 대한 불평도 가난한 사람에게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본심은 훔쳐가고자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룟 유다는 ‘주님이시여’ 라고 하지 않고 ‘랍비여’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늬만 제자인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이 교회 몇 년 다녔고 무슨 일을 하였냐고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떡그릇에 손을 넌 자가 나를 팔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기회를 많이 주었지만 끝까지 자신을 숨겼습니다.
안개 같은 사람은 좋은 신앙인이 아닙니다.
죄인임을 노출하는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위선적이고 부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1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요3:26~27)
즉 신앙고백이 없는 무늬만 제자인 즉 무슨 일을 많이 할지라도 주님에 대한 진정한 고백이 없었습니다.
돈 때문에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맘몬이즘은 돈의 위력과 능력을 믿는 것이지만 성경은 돈을 사랑하지 말고 숭배하지 말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도 거의 다 못쓰고 갑니다.
우리는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드리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마음과 생각과 물질을 주님께 드립니다.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드다빈치는 얼굴이 아름답고 온화한 찬양대원인 피에트로를
예수님 모델로 삼아 그렸습니다.
수년 후 그가 로마에 음악공부를 하고 떠났는데 죄악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의 소문에 그 곳에 가룟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다기에 그를 가룟유다로 그렸습니다.
오늘 아무리 경건하게 살고 있지만 세상이나 돈을 너무 사랑하면 가룟유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닮은 주님을 가까이 하는 생활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다는 찬송이라는 좋은 의미의 이름을 가졌고 예수님이 원하셔서 부르셨고 각종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것들을 주님께 드린 적이 없었고 탐욕에 눈이 어두워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3년 동안이나 함께 지냈습니다.
마리아는 300데나리온의 향유를 부어 그 집에 향유내음이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돈 벌면 선한일 하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가진 것 가지고 좋은 일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의 권능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가진 것들을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로운 한 주간도 경건한 모습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