맜있는 순대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 - 레17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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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4
레 17 : 10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레 17 :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율법에는 피를 먹어서는 아니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피는 생명이며 그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이 그 생명을 먹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의 주인이시기에 생명을 건드리게 되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생명은 선악과 나무였을 것입니다
선악을 아는 것은 생명이기에 그것을 먹어서는 아니 된다고 하셨습니다
피채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생명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도둑이 남의 물건을 훔쳐 가면서 물건만 가져 가게 되면 단순 절도로 취급이 되지만
총이나 칼을 들고 사람을 상하게 한다든지 죽이게 되면 살인죄에 대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고기는 먹되 피를 먹지 못하도록 한 것은
동물들의 생명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시고
또한 사람의 생명은 더 귀히 여겨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 주시기 위함이라는
뜻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유대인 정육점에 가서 고기를 사면 피가 없는 고기를 살 수가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도 피를 모두 뺀 쇠고기를 팔고 있습니다
일절 피가 들어간 음식을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피를 먹지 말라고 한 뜻을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율법에 매여서 맛있는 순대조차 먹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4장에서는 먹는 것들을 가지고 서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롬 14 :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연약한 자는 채소를 먹느니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심으로
피채 먹지 말라는 율법의 증서를 없애 버려셨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피를 먹지 않으므로 생명을 유지하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를 마셔야지만 생명을 얻게 된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요 6 :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짐승의 피를 마시고 안 마시고가 생명을 있게 하고 없게 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고 마시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의 피를 마시지는 않고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절기나 월삭이나 주일성수나
헌금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왔다 갔다하며 주일을 잘 지킨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영접하여야지만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을 술이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독교인은 첫째 술 담배를 하지 않아야지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술 담배를 끓치 못하는 사람은 장로나 안수집사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곳이 있습니다
술 담배를 하는 것으로 신앙을 평가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술 담배를 끓기 위해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면서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술 담배는 하지를 않으면서 마음속에는 증오와 미움과 악한 생각이
가득하다면 오히려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나 형식에 치우치며 눈치를 보며 신앙생활을 흉내를 내면서
짐승의 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서 하는 사람은
율법적인 신앙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버리게 되지만
은밀한 곳에서 늘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예수님의 피를 마시며 살아가는
영생을 가진 자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