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안식일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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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3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이날에는 다른 일들을 중단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안식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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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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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큰 안식일을 세우셨습니다.
매년 7월10일(유대력)에 드리는 속죄일의 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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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일은 유월절을 기념하는 절기에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있습니다.
7월(양력은 9-10월경)은 이른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다음 달에 씨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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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이스라엘에서 큰 절기가 있는 달입니다.
7월 1일은 나팔절입니다.
7월 10일은 속죄일입니다.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장막절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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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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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안식일인 속죄일은 스스로 괴롭게 하는 절기입니다.
스스로 괴롭게 한다는 것은 금식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사 58:3,5)
또는 자기 성찰과 기도를 비롯한 회개와도 관련됩니다. (시 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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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일에 성소에서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림으로 정결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과 함께 거하는 사람들이
드리는 기도와 참된 회개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거기 거하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괴롭게 합니다.
그로인해 백성들은 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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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일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가 계속되면 이스라엘은 파멸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속죄일을 통해 이스라엘을 죄에서
정결케하여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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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속죄일의 제사는 온전하지 않습니다.
매년 속죄일이 있다는 것은
효력이 일년밖에 되지 않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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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위해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한 제사를 드리므로
세상의 죄를 온전히 해결하셨습니다.
더 이상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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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사람들의 죄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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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찢으시므로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휘장을 지나 하나님께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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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안식일(샤바트 샤바톤)입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큰 안식을 주십니다.
죄가 있으면 안식이 없습니다.
이날에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부정한 것들을 씻으시어 정결케 하셨습니다.
백성들과 나라, 성소가 모두 정결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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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는 절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절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거룩히 계시지 않으시고
그의 백성들도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거룩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살기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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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로인해 큰 안식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