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나답과 아비후처럼 죽어간다면 - 레16장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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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12
20. 이렇게 하여, 아론은 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성결하게 하는 예식을 마치게 된다.
다음에 아론은 살려 둔 숫염소를 끌고 와서,
21. 살아 있는 그 숫염소의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자손이 저지른 온갖 악행과 온갖 반역 행위와 온갖 죄를 다 자백하고 나서,
그 모든 죄를 그 숫염소의 머리에 씌운다. 그런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손에 맡겨,
그 숫염소를 빈 들로 내보내야 한다.
22. 그 숫염소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갖 죄를 짊어지고 황무지로 나간다.
이렇게 아론은 그 숫염소를 빈 들로 내보낸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자비가 풍성하신 좋으신 하나님이시지만
어느 누구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함께 하시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대제사장의 아들이라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제사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은 다른 불로 제사를 드림으로 대제사장인 아론의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가 하루 아침에 죽어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고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를 드리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대로
제사를 드리고 있다면 제사를 드리고서도 멸망을 당해 버리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고
속죄를 하지 않고 나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지 않고 나아가는 예배는 아무런 역사가 일어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령의 불이 아니라 죄악의 불로 향로에 불을 붙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수시로 짓고 있는 죄악을 가지고 그냥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나아가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지은 죄을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아 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지성소에 들어가야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는데
그곳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과정을 말씀해 주신것이 제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번제단에서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리고 손을 깨끗이 씻고 예복을 차려입고
분향단에 분향을 하고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면
들어가는 대로 죽음을 맛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난 뒤에
교회의 직분을 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 교회에 직분을 받게 된다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알지를 못하고 예배를 드리게 되면
헛 된 예배를 드리게 되며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열심히 헛된 것을 구하게 되고 구하는 것을 하나도 받지를 못하게 되다보니
하나님이 없구나 할 정도로 영적으로 죽게되는 결과만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사장의 아들이면서도 예배를 잘못 드리므로 죽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도자인 제사장의 아들조차 예배를 올바르게 드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예비를 잘 못드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예배에 참석을 하지 않으므로
많은 자녀와 청년들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두 자녀가 죽고 난 후에 아버지인 아론이 속죄를 하여야 하는 것처럼
부모들이 속죄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올바른 제사 방법을 가르켜 주지 않으므로 죽게 되었기 때문에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공동체가 함께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치 않으면 부모들 조차 힘든 지경에 빠지게 되어 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법을 가르켜 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산제사로 드리는 예배의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켜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잘못 살아가고 있는 삶들을 하나 하나 고쳐 주시고 가르켜 주셨습니다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켜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자신의 보혈을 뿌려 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 : 56)
어떠한 다른 불로도 안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야지만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저지른 온갖 악행과 온갖 반역 행위와 온갖 죄를 다 자백하고 나서,
그 모든 죄를 그 숫염소의 머리에 씌우고 난 뒤에 광야의 아사셀에게 보내어져서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게 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께서 온 인류의 더러운 죄를 홀로 짊어지시기 위해서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시고 40일을 금식하신 후에
광야에 있는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가셔서 마귀에게 승리하시고
마침내 십자가로 승리하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죄를 짊어지고 광야인 갈보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축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과 늘 함께 해 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복 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