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회복 되기를,,,,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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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0
마 26 : 69 ~ 75
전도축제때 모시려고 명단에 올렸던 VIP를 어제 갑작스럽게 교회로 초청을 했습니다
러시아 관련 사업 때문에 만났는데 만나고 보니까 광주분이고
내 친구 회사인 화천에 인연을 맺어서 러시아 기술자들을 화천에서 3 개월이상 기계의
테스트를 하게 하셨던 소빈폼테크코리아(주)의 회장 이십니다.
그분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까 거의 무교회적 성향이 있으셔서 만날때마다 내가 사업
하는 목적이 교회를 통한 영혼구원이라는 사실을 주지 시켜 드렸는데 지난달 말에
갑자기 사모님께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좀 더 빨리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을
했어야 했지만 나로써는 거기까지가 한계였습니다. 사모님의 신앙 여부는 아직 못 여쭤
보았습니다.
지난주에 위로차 나오시라고 해서 식사를 하면서 우리들교회로 초청을 했는데 그분은
나는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최사장과 점심이나 하고 가신다고 하시길래
오늘같이 오신 첫날 우리 목사님과 시간을 가지시고 목사님 댁에도 가셔서 처음 오신분
들과 목사님과의 만남의 시간도 함께 가져보시라고 했는데 거의 승낙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 소빈폼테크코리아(주) 사장과 셋이서 미팅이 있는데 다시 말씀 드릴것
입니다. 소빈폼테크코리아(주) 사장도 전도 대상자 입니다.
그분 말씀대로 교회에 처음 나오셔서 뒷자리에 앉아 계시다가 나중에 다시 오겠다는것은
자칫 사단에게 속을수 있습니다. 오신김에 등록까지 했더니 따라 오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마구 등록먼저 했다가 교회 이미지만 나빠진 경우
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는 탐심을 버리고 회개하므로 범사에 총명을 얻어서
판단해야 할것 입니다.
한달전까지만 해도 그분을 전도해서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을하고 기도만 했는데
갑작스러운 사모님의 장례 소식을 듣고 그분의 영혼을 향한 애통함을 주셔서
눈물의 기도를 하게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모시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를 처음 믿었던 < 첫사랑이 회복 되기를 > 기도 합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다만 전도의 도구로 쓰임 받을 뿐 입니다.
그러나 나의 의지는 드려야 합니다. 내가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참 예수를 몰라서 죽어가는데 마땅히 생명의 밧줄을 던져야 할것 입니다.
우리의 영적 가족은 혈육관계의 가족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그것은 영적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것 이기 때문 입니다.
혈육관계의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이며 이혼이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거나, 죽음 등으로 서로를 멀리 합니다.
믿음안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것을 하나님께서 기뻐 하십니다.
매주일 종일 만나고 수요모임, 목장모임, 각종 봉사시 함께하는 공동체가 참으로 귀
합니다. 좋은교회 즉 말씀이 있는 교회를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난다고 합니다.
수많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어린양들이 방황하는 시대입니다. 목자다운 목자가 없어서
유리하는 양들을 주님께서 민망히 여기 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처음에는 부인하고, 두 번째는 맹세하고 부인하고, 세 번째는 저주
하고 부인 했습니다. 이렇게 신앙은 한번 잘못하면 점점 더 깊이 빠져서 나중에는 헤어
나오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제 1200만 한국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는 말씀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됩
니다. 대대적인 < 대각성운동 > 이 일어나야 합니다.
말씀이 말씀답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말씀에 적용이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지도자들이 겉옷을 벗고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 내가 나의 악함과 음란함을 보고
통렬히 회개할 일 밖에 없습니다. 교회가 바로 서야 합니다.
정치가 어지럽고 경제가 휘청거리며 사회가 혼돈을 겪어서 가치관이 흔들리는 시대
입니다. 삼성이 흔들 거리더니 현대차 부자가 감옥가게 되었습니다.
누가 만든 나라 인지 ? 어디로 갈것 인지 ? 아무도 모릅니다.
대통령의 레임덕이 금방 올것 입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멀찍이 서서 구경꾼 노릇을 하면 결국 그 불똥이
나와 나의 자손들에게 올것 입니다. 교회가 무너지게 될것 입니다.
사순절 마지막 주간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웃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을때도 웃고 죽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음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음 위에 세워진 생명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눈물의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예수님을 부인 했던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부인 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눈물이 강이 되게 통곡했습니다.
주님의 베드로 양육이 아름답습니다.
수제자의 연약을 아시고, 배반할것도 미리 말씀해 주시므로 나중에 생각나게 하시고
또한 베드로의 눈물도 아시는 주님 이십니다.
나의 앉고 일어서심도 아시고 내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신 주님께서 내가 연약해서 늘
넘어지지만 다시 일으켜 주시고 내가 회개할 때 나의 회개의 눈물도 닦아 주십니다.
베드로에게 내가 먼저 갈릴리로 가서 기다리겠다는 주님께서
나에게도 주님을 처음 만났던 < 첫사랑이 회복 되기를 > 기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