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을 찾아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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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9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요2:23~25)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이시며 창조사역에 함께 하셨으며,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시며, 폭풍우를 잠잠케 하셨으며,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65378;긍정의 힘#65379; 저자 어머니는 1981녀에 간암선고를 받았지만 절망치 않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잊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었으며 주님을 신뢰하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20년 이상 지났지만 왕성하게 믿음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400년 동안 노예생활로 고통을 당하고 있던 이스라엘 민족도 극적으로 탈출을 하여 바닷가에 도착을 하였는데 자신들을 놓아 주었던 바로의 최정예 군사들이 쫓아오고 앞에는 바다가 있어 앞, 뒤 모두 소망이 없었습니다.
선택은 죽든지 아니면 다시 애굽으로 끌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바다가 갈라지고 마른 땅이 열려졌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에게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도 이번 특새기간에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지긋지긋한 무좀, 관절염, 디스크 등 모든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이 치료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장사가 파리만 날렸는데 손님이 끊이지 않고 오락만 즐기는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로 변하되기를 소망합니다.
애인 하나 없는 사람은 신앙이 최고이며 멋진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며 온 가족이 구원을 받으며 질병의 치유를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때는 유월절 큰 명절이었고 예루살렘의 주인인 예수님도 그 곳에 함께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큰 기적을 베푸셨고 그들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끝 부분에는 믿었으나로 끝납니다.
무슨 뜻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61569; 표적은 신앙의 본질이 아닙니다.
신앙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왜 이 땅에 오셨으며 무엇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2~3)
예수님의 표적을 본 니고데모도 밤중에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표적에 대한 이야기와 영생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된 내용은 예수님을 만나고 믿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믿음을 저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놀랐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렵다는 이유로 생명 되신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절정에는 배반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예수님은 고난의 길을 걸어갔지만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3년이나 같이 살았던 제자들도 다 도망을 갔습니다.
예수님이 아무 힘없이 붙잡혀 능욕을 받고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보고 떠났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부인하며 저주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도 섭섭한 일을 당할 때면 예수님이 당한 고난을 생각하며 믿음을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기적만 바라보는 신앙에서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불가항력적으로 만나는 고난, 무서운 질병, 불의의 사고, 사업이 갑자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안 되지만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61570; 스스로 고난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세계선교대회에서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고난의 길을 걸어간 선교사님들을 만났습니다.
(휫튼?) 선교사는 에쿠아도르 한 부족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함을 안타갑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빌리그래햄 선교 대학에 5명의 젊은이에게 이 말을 전하였는데 그들이 그 잃어버린 땅으로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1952년 에쿠아도르에 가서 3년 동안 그 부족을 찾아 다녔으며 아부카 부족을 만났다고 흥분되어 짐에리엇은 아내에게 무전을 쳤지만 그 순간이 그들에게 이 생에서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 부족은 하나님 앞으로 나왔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귀를 맞고 물벼락을 맞으며 복음을 전한 적이 있습니까?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들의 요구를 끝까지 들어 주어야 합니다.
참고 견디는 고난의 흔적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지난 세계선교대회는 예수님에 대한 사명을 듣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재적인원 15,000명의 성도가 본당 1,500석을 채우지도 못하였습니다.
물론 집안 일, 직장생활 등 힘든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야만 합니다.
한사람의 열정들이 모여 과연 그 교회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 모임에는 이 자리가 차고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청소년처 공연이 우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를 위한 공연이 있었는데 아침 8시부터 아이들이 줄을 섰다고 합니다.
이는 영적전투이며 모여서 기도하면 승리의 나팔을 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기꺼이 고난을 받을 수 있는 용사가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예수님은 그들을 믿고 사명을 맡겨줄 것입니다. 할렐루야!
<소명>
너 어디 가든지 순종하라
너 어디 있든지 충성하라
주 너의 하나님 왕 되신 주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라
나 어디 가든지 순종하리
나 어디 있든지 충성하리
주 나의 하나님 왕 되신 주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리
사랑의 주님!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고난의 흔적을 갖게 하여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