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할지어다
작성자명 [이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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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08
우리교회는 요즈음 21일간 다니엘 예배 기간 입니다.
우리 은석이 태어나고 몇년간은 헐떡 대면서 울어대는 아이를 안고
서서 또는 밖에서 예배를 보면서도 기쁨으로 빠지지 않고 예배를 참석하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 예배의 힘으로 내삶의 고통을 고통인지 모르고 주님의 품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직장에 갔다오면 집안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예배 참석을 못하게 되고 겨우 주일 예배만드리고 집에서 김양재 목사님의 인터넷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주일 예배를 다니엘 예배로 할 수 밖에 없어 은석이와 참석하였는데
바이올리니스트 남지혜 양의 간증과 연주가 이어져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이올린 선율로 흘러나오는 찬송가에 제마음을 위로하시고 만져주었습니다.
끈임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남지혜씨는 깊은 우울증에서 건지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폭풍우 같은 열정으로 선율에 풀어냈씁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그 고난 속에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알고 내가 주님 때문에 용서 받았음을 체험하는 경험
고난은 주님의 징계가 아니고 사랑이었음을 다시 한번 되뇌이며
사랑이시고 나의 아바 아바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