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는 형제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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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6
이번 특별 새벽기도 기간에 성령 충만하며 기도응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성경인물 중에 두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두기고이니 기억하기 쉬울 것입니다.
두기고는 사도바울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은 형제이며 종입니다.
두기고는 개인적으로 바울로부터 사랑과 은혜를 배웠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 헌신하는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많은 동역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제일 먼저 골로새 교회에 보낸 두기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인격적인 면에서 사랑받는 형제였습니다.
보통 사랑은 주는 것으로 알지만 그러나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원어로는 아가페에서 파생된 말로서 극진히 사랑을 받는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기고는 하나님 및 형제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실력이 나아서 똑똑한 사람, 열심히 봉사를 하는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5378;찰리와 쵸콜릿공장#65379; 영화에서 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박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초콜릿 공장 사장 윙키는 부자였지만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여 불행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찰리와 함께 고향에 갔더니 다른 집은 다 없어지고 자기 집만 남아 있었는데 아버지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어 함께 뜨겁게 포옹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아내, 목회자와 성도, 서도와 성도 간에 사랑을 받으면 행복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결코 교회 공동체를 떠나지 않습니다.
두기고는 첫째로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신실하다는 말은 변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가장 신실한 사람인 두기고에게 이 사역을 맡겼습니다.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여 감당하였습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맡겨준 일에 감사하십시오.
여러분들이 맡은 일을 기쁨으로 끝까지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도움이 도어 주는 삶을 사는 살았습니다.
이 당시 바울은 골로새 감옥에 있었습니다.
바울의 사랑을 알고 골로새 교인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한 청년이 시내에서 차비를 잃고 아가씨를 마나 말을 더듬으며 차비좀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시간 있으세요? 라고 하자 시간이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걸어가세요? 리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으셨으며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바나바는 도움을 주는 자, 위로자로서 사도바울이 역할을 감당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짐이 되는 사람,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 대접받으려는 사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가 전도사님 댁을 식사 때 종종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을 깨닫고 그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잠25:17)
우리가 부담의 통로가 아닌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예수님은 인류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까지도 지신 분이십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
도움을 주는 형제가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형제입니다.
세계선교대회를 통하여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피곤한 육신이지만 나의 작은 도움이 형제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