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0.11.03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넘어서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이제 와서 죽음에 이르는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일과 하느님을 믿는 일과 세례와 안수,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같은 기초적인 교리를 다시 배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우리는 성숙한 지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히브리서6:1~3)
가끔씩은 형제들 간에 질문에 그것이 바른 것인지 틀린 것인지 혼동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단들과의 대화를 하다 보면 과연 내가 올바르게 믿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때 마다 나의 신앙에 대한 점검을 하고 모르는 것에 대하여서는 부단히 알려고 노력합니다.
참 믿음을 가진 내가 거짓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가르쳐주거나 신앙이 깊지 않은 이들에게도 분명한 제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가진 내가 다시 초보로 돌아간다면 복음은 누가 전하여야 된단 말입니까?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성숙한 과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스승으로 삼고 내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최선을 다하여 배운다면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어 깨닫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지혜가 부족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주님께 기도함으로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우렵니다.
<우리는 여러분 각 사람이 희망을 성취하기까지 끝내 같은 열성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게으른 자가 되지 말고 믿음과 인내로써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것을 상속받는 사람들을 본받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실 때에 당신보다 더 위대한 분이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며 반드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후손을 번성하게 하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려서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11~15)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조건이 믿음과 인내입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후손을 번성하게 하겠다.”고 분명한 약속을 하여주셨습니다.
나는 신실한 그분을 믿고 살아가고 있으니 나에게도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것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나의 게으름과 인내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끝까지 소망을 버리지 말고 열정을 유지하라고 하십니다.
주변을 바라볼 때마다 또한 자신을 바라볼 때마다 회의가 밀려오곤 합니다.
비록 그럴지라도 반드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후손을 번성하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렵니다.
말씀을 통하여 주님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 주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끈기 있게 약속을 믿고 나아갔기에 그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아무런 능력이 없다고 느껴질 때, 모든 것이 절벽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님은 역사하시며 그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믿음의 그루터기가 된다는 심정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