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시 94 : 1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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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03
시 94 :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중에 처하였으리로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 94 : 22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복수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는 악인이 개가를 부르고 죄악을 행하며 재산을 강탈하고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도 죽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 보다 못 살게 되면 하나님께 원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 처럼 생각하고 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의 삶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이지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부유하므로 하늘나라에도 가기 싫을 정도로 누리면서
이 땅을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딱 한가지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돈을 주시기 위함도 아니요 건강을 주시기 위함도 아니요 오직 믿음을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일 것입니다
죽음 앞에서도 천국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는 분이 아니시라고 하십니다
눈을 만드신 분이 어찌 보지 아니하시랴 (9절)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14절)
오직 극한 환난과 어려움 가운데서 구해 주실 분은 하나님 뿐이라고 합니다
시편기자는 나의 발이 미끄러질 때에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붙드셨고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였다고 합니다 (19절)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여서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고 근심이 많을 때에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영혼의 즐거움을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악한 재판장들과 세상의 악한 사단이 재난을 꾸미고
무죄한 그리스도인을 정죄하여 피를 흘리게 하지만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끓어버리시고 새하늘과 새 땅으로 옮겨 주시므로
눈물도 곡하는 것도 없는 하늘 나라에서의 삶을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 세상의 삶이 영원하다면 이 세상을 사랑하면서 이 세상의 것을
취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나그네처럼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의 어려움에서도 늘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해결해 주심같이
이 세상의 끝에서도 하나님께서 영원한 본향을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할 처소를 만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지금도 하늘에서 거할 처소를 마련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생각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