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작성자명 [윤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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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5
오늘의 말씀을 통해 얼마나 거룩을 원하시는지...
그런 주님께서 무교절 첫날 유월절을 예비하기를 원하십니다.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마26:18하)
죽음이 넘어간 유월절 피의 제사로 나의 죄를 대신한 유월절 입니다.
그 흔적이 우리 가정에 제 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살리신 흔적입니다.
피와 살을 주신 흔적입니다.
그리고 영도 육도 살리신 흔적입니다.
주일 설교 말씀에 어두운데서 듣고 깨달은 것을 광명한 곳에서 전파하라 하신 말씀.....
그런데 정말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우리들 교회에서 함께 한 가운데
매일 매일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듣고 깨닫게 하신 일들을
저 자신이 만난, 어두움.... 선택할 것이 없는 축복 된 일
어찌 말씀으로 살려 주셨는지 인도해 주셨는지
문자 그대로 광명한 곳 밝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는 자이든 안 믿는 자dl든 그들이 듣고 보게 전하라 하십니다.
사람을 삼가고 또 삼가고
그러면서 목장에서만 목자님께만 오픈했던 것들.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사건들 이었지만
목장과 지체가 그런 공동체가 있었기에
또한 한 주도 빠짐없이 나의 영적 육적 상태에 맞는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시간들이었습니다.
남편이 부도 상태에서 집을 나가고 이혼을 요구 하고,
많은 기도와 말씀으로 끝내 저의 하나님이 승리하심을 기뻐하게 하시며
남편이 집으로 죄인이라 고백하며 돌아왔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들어온 남편이지만 그 후가 더 힘들 것이라는 예방 주사를 맞고
아이성 전투가 더 힘들다는 말씀으로 마음을 무장했지만,
다시금 밤이면 돈 빌려와라~
널 만나 내 인생이 힘들다,
아르바이트로 어린이집 파트타임을 나가는 저에게
넌 30만원 짜리 엄마 밖에 안돼냐~
4년제 대학 나오지 않은 너랑 결혼하는게 아닌데,부터 시작해
옛날에 사귀었다는 알지도 못하는 여자가 얼마나 나를 좋아하고
돈을 싸들고 오려 했다는 얘기까지....
거기다 저의 치부를 드러내며 조롱하고 비웃고 화내고...
아! 그래서 남편이 집에 들어왔을 때, 기쁨도 컸지만
내 영이 슬펐구나 이런 남편인 줄 성령님은 아셨구나... 생각했습니다.
며칠을 새벽까지 발로 치며,
너 정말 돈 없어~
그리고는 또 같은 얘기로 저를 괴롭게 했었습니다.
저의 힘으로는 참아 견딜 수 없던 말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남편의 말을 들으며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다윗의 베푼 잔치상에 앉은 무비보셋이 하던 말
이죽은 개같은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다 고
그렇습니다.
나의 고백이 무비보셋의 고백이 되게 하심으로 남편이 밉지 않았고,
다시금 큰 방으로 건너가 그래도 하나님은 옳으세요 눈물로 눈물로 고백하고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이 너무나 감사해서 또 울었었습니다.
남편이 핸드폰을 두고 출근하자 마자.
집에 돌아온 남편이지만 왠지 수상한 느낌은 있었고,
그래서 핸드폰을 열어 보고 싶었지만, 목사님이 그러는 것은 아니라 하신 것이
생각나서 참고, 핸드폰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 남편이 택시를 타고 다시 핸드폰을 찾으로 왔고,
저는 비가 축축히 내린 그 아침 남편에게 핸드폰을 건네주려고 다가가는데,
슬리퍼 끈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갑자기 어쩔 수 없이 남편과 택시기사가 보는 앞에서 핸드폰을 한 손에 쥔 체
절뚝 절뚝 다가가 가져다 주었고,
아직도 나를 힘들게 하며, 나를 무시하는 남편에게 초라한 뒷모습을 보이며
절뚝 절뚝 집으로 왔습니다.
마음이 무겁게 가라 앉고 그런 나의 모습이 너무나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옳으세요 하며 또 울고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큐티 본문이 절뚝발이 무비보셋이 절뚝 거리며
다윗 왕에게 나아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또 울었습니다.
그 말씀이 저를 너무나 만져 주셨습니다.
그 후, 결국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이렇게 당당한 모습으로
힘들게 한 남편이었기에
또 저의 육신이 병들어 부부생활이 원만치 않은 것으로 인해
이런 상태로는 남편을 위해서도 안돼 하며,
여기 까지 얼마나 기도하고 이루어 주셨음에도
이것만은 아니지 하며
남편과 이혼을 다시금 결심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목사님께서 저에게 주신 아니 하나님이 직접 저에게
십자가에서 죽으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순교라 했습니다.
주님 때문에 그 가정을 지키는 것이 순교라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돌이켰고 죽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날 밤
저와의 이혼을 사실로 받아들인 남편 앞에서 다시금 이혼 하지 않겠다는 말을
할 때 얼마나 심각하게 나올지 예상되었습니다.
역시 남편은 소리를 지르며 너 나 가지고 노냐 하고 저 대신 벽을 치고 때리고
다 부숴버릴꺼야, 너 죽었어~ 소리를 소리를 질렀고
그렇게 화를 내는 무서운 남편을 지켜보며 그밤을 보냈었습니다.
그날 이후 남편은 더욱 냉랭한 모습으로 저를 대했고,
출근하는 아침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해요 라며 하면
웃기고 있네, 너랑은 안돼 하며 비웃음으로 대신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목자님과 그리고 함께 울고 기도해 준 공동체와 함께
그 요단강을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게 하셨습니다.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고, 치셨으나 싸매어 주리라
슬펐지만 감사했고, 눈물이 났지만 기뻤습니다.
언제나 찬양 가운데 상한 저의 맘을 제일 깊고 따뜻함으로 감싸주신 주님
그 약속의 말씀을 남편이 나가 있을 때도, 돌아왔을 때도 또 믿고 믿고
가게 하심이 너무나 은혜였습니다.
사단은 계속해서 나를 무너뜨리고 ,
나의 간증이 무너짐을 통해 우리들 교회를 흔들려 했으나
결국 예수님 때문에 목사님 때문에 지체들 때문에
유월절을 통해 죽음이 저와 저희 가정에서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후 고비 고비 남편이 양육되는 과정 가운데 힘들었지만,
먼저 싸워 이기고 가신 목사님과 목자님의 말씀에 위로 받으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일대일 양육과 수요 큐티와 목장예배와 주일예배를 통해 끊임없이
양육되어진 남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100%로 죄인임을 고백하며, 말씀이 없으면 죽는다
절대 공동체와 말씀을 떠날 수 없다 며, 이제 지난 날의 상처로
가끔씩 넘어지려는 저를 일으켜 세워주고, 기다려 주고, 참아 주고
안아 준 남편이 되었습니다.
저 때문에 울어준 남편이 되었습니다.
사단이 저희 부부를 끊임없이 이간질 했음을 알았고,
정말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정말로 든든한 저의 동역자가 되어 준 남편을,
신랑되신 예수님 남편을 선택한 저에게 되돌려 주시고
약속의 말씀을 영육 간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간증프로그램에 나가게 되었지만,
나 때문에 너무나 수고한 남편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정말 내 신랑 예수님,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품으로 인도해 주기 위해
너무나 너무나 수고한 남편입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편 입니다.
내 수치를 하나님께서 쓰신다면 드러내도 좋다고...
우리 가정을 통해 그 약재료로 다른 힘든 가정을 돕는 다면 난
바랄게 없다고, 우리에게 제일 큰 기쁨을 구원을 주신 주님께 드리자 했습니다.
주님이 쓰신다니 이런 저와 저희 가정을 쓰신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어두운 사건으로 말씀이 들리고
깨닫게 되어 이제 광명한 곳에서 더 오픈하게 하신 주님.
공동체에 함께 몸담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양육되지 못한 감당키 어려웠을 남편 때문에
삼가해야 할 많은 가족들 친구들 때문에
조용히 저의 은혜를 목장에서만 나누었지만,
이제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돌탕 남편이 되었기에
그 어떤 투명함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오픈을 할 수 있는 지금.
육적으로도 높이 셨지만, 그래서 더욱 쓰여짐이 두려울 수 밖에 없기에
두려워 말라 고 두려울 것을 아시고 두려워 말라 하신 말씀을
믿게 하시는 사건으로 남편을 만져 주심이 감사합니다.
정말 두 눈을 귀를 가리울 자는 가려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의 눈물과 기도를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으신 주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