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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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5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에베소서2:4)
<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2:8~9)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로 선교사로 열방을 향해 선교를 하고 있는 김#61549;#61549; 선교사입니다.
88년부터 선교에 대한 소명을 주었으며 부산에서 목회를 10년 정도 하였습니다.
시험을 만나거든 기뻐하십시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명령에 순종하셨습니다.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창22:16~17)
어려운 문제, 시험을 만나거든 기뻐하십시오.
98년 암이 발견되어 손가락을 절단하여 1달을 입원하였을 때 열방으로 나아가기 원하였습니다.
99년 인도에 들어갔는데 여름의 온도가 50도이어서 찜질방과 같았습니다.
인도에는 특이한 냄새가나며 음식에도 독특한 냄새가 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는 제가 사역할 선교지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중앙아시아로 갔으면 하였습니다.
그러나 윌리엄캐리 묘지를 방문하였는데 풀이 많이 자랐으며 그 곳에서 울면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캐리 선교사님은 200년 이전에 40개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고 수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영국에서 인도로 가는데 6개월이 걸렸으며 혼자 출발하다가 다시 돌아와 도르시 부인과 함께 왔으나 그 부인은 정신병으로 죽었습니다.
둘째와 셋째부인이 풍토병으로 죽었으며 7살 난 아들도 죽었습니다.
불이 나서 서고가 타자 포기하고 싶었지만 불탄 것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다신 번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에어컨, 차가 없었으며 인력거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는 그곳에 대학을 세우고 수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델리 공항에 내렸더니 더 더웠으며 다시 돌아와 훈련을 받고 2000년에 선교지로 다시 떠났습니다.
그해 11월 7일 언어를 배우고 돌아오다가 버스에서 떨어졌는데 뒷바퀴가 발을 넘어갔습니다.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갔더니 내일 10시에 수술을 한다는 것입니다.
피를 많이 흘려서 수혈을 받기 위하여 선교사님들이 수혈을 하였지만 그 피는 인도 혈액원에 가고 인도인들의 피를 헌혈 받았습니다.
저의 몸에는 인도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종아리 살을 떼어다가 무릎에 붙였는데 수술이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와 아이들을 그 곳에 두고 혼자 한국에 후송을 와서 4개월을 치료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내가 너에게 베풀어준 은혜로 인도인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무슬림에 대한 선교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년 만에 몸이 돌아왔습니다.
아마 머리가 다쳤다면 꼼짝없이 일도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4개월 만에 들어갔더니 딸아이가 저를 보고 로보캅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하나님은 저의 사역에 불을 부쳐주셨습니다.
언어를 잘 배우도록 인도하였습니다.
1년 반 이후인 2002년 9월에 왼쪽 겨드랑이에 딱딱한 것이 잡혔습니다.
조직 검사를 하였더니 암이 재발하여 다시 한국에 왔는데 시술이 1년이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고민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습니다.
건강이 중요하지만 선교사는 선교지에 가면 펄펄 날아갑니다.
선교비, 중보기도, 관심, 메일, 선물, 가족보다 더 소중한 것은 소명입니다.
저를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목사로 블러주셨습니다.
치료 도중에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 저에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0년 전에 너를 부르지 않았느냐?
그래서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기로 하고 다음 날 퇴원하여 병원에서 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3년만 저에게 더 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열매를 들고 하나님 앞에 가겠습니다.
그 당시 어제 말씀을 전한 황성주 박사님의 치료법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당시 병원에서는 5월 안에 죽는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지금 사역은 학생이 약6,000명이고 제자 삼는 사역이 150여명을 하고 있으며 저희 가정을 축복하여 주셔서 작년에 늦둥이를 낳았습니다.
안식년에 한국에 들어와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더니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올해 2월 달이 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역지 조차도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푼 긍휼을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요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의 삶을 드려 선교에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