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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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02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히브리서5:7~10)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대제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제사장으로서 통곡과 눈물로 드린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아들이면서도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것을 믿는 모든 이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의 순종을 묵상할 때마다 마음을 여미게 됩니다.
나는 어떤 종교보다 다 기독교의 구원의 진리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사람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져 주심으로 우리의 죄와 사망의 영원한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러한 사실을 믿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일 조차도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에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 종교가 창시자가 이렇게 손수 모범을 보임을 보이며 진리를 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그 은혜가 너무나 커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사장으로서 고난을 순종함으로 구원을 이루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12~14)
내 나이 벌써 51세로 벌써 집사가 된지도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가르치는 일에는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믿음이 약한 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매일 목사님이 주는 설교나 받아먹는 그런 수준 밖에 되지 못한다면 자신이 서글퍼 질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단단한 것도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씹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가가서 시범을 보임으로서 그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복음에 대하여 배울 기회가 있다면 배울 자세를 가지고 배우고자 합니다.
나는 가끔씩 모임에서 대표기도를 하는데 횡설수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도를 할 때마다 평상시 기도생활을 조금도 잘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도를 하는데도 잘 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가르치는 일에는 상당히 무집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복음에 정진하고자 합니다.
네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의 모습이 무었이냐? 오늘 나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