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통치하심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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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02
시편 93편 1-5절을 보며,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을 묵상한다.
우연히 된 일은 없다.
저절로 되어지는 일도 없다.
모두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깨닫는다.
내생각으로 아무리 만리장성을 쌓아도
여호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 희망을 갖는다.
내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내가 계획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도,
그건 내생각이고 내계획일 뿐,
통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생각은 또다른 것임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이제 화내지 않는다.
불안해하지도,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내 길과 생각과는 다른,
그것보다는 훨씬 높고도 크신 하나님의 길과 생각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이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을 믿는 사람,
삶의 현장에서 크고작은 어떤 문제들까지도,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달려있음을 믿는 사람,
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여호와께서 통치하심,
그분의 통치하심을 믿고 또 하루를 연다.
아무리 내삶, 내인생이지만,
내가 내생각으로 내마음대로 통치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알기에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위탁함을 배우는 화욜의 첫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