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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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1.01
토요일에는 창송 주왕산을 7남전도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님이 만들어주신 단풍나무 잎 하나하나 속에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수를 놓을 수 있을 까 생각하니 주님의 창조의 신비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달기약수로 만든 맛있는 백숙을 먹고 또한 청송 사과를 한입에 베어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아름다운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새벽기도를 하기 위하여 집을 나섰는데 벌써 11월이 시작 되었다니 새삼 세월이 빠름을 느꼈습니다.
11월을 시작하는 첫 시간에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성찬을 나눔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나의 몸속에 가득 채워줌으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실 은혜의 시간들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음의 사명을 효율적으로 잘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인 나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그 걸작품에 맞게 말과 행동들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은 나의 인생을 비추어 보는 거울입니다.
그 말씀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켜주며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가르쳐줍니다.
우리 인간사에서 기준을 두고 살아가야 하는데 성경말씀이 삶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내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가끔씩은 성공에 관한 책, 인간관계에 대한 책 등 훌륭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지만 성경만큼은 나의 서재에 가장 중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말씀을 묵상하여 주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녹아내리도록 최선을 다하여 가까이 하렵니다.
나에게 말씀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14~16)
그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음으로 말씀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낱 이야기 거리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이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어 그 험한 십자가를 지심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묵상할 때마다 내 속에 뜨거운 감사가 넘쳐납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따라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면 힘주시고 지혜주시고 능력도 함께 주십니다.
오! 주님!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말씀하시옵소서!
내가 은혜의 강가로 날마다 나아가니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