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상한 것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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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4
오늘은 네팔에서 동따망족들의 성경번역 및 복음전도 사역을 감당하시는 이성우 선교사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선교사님은 서울대 독일어를 전공하였으며 복음전파에 헌신하고 계신 선교사님이십니다.
국민일보에 복음 50년, 도약 50년이라는 제목으로 극동방송 홍보 내용이 나왔는데 집에 가실 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3;7~11)
제가 사역을 한지가 만 14년이 지났습니다.
저에게 큰 감사 제목은 집이 100채가 넘는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장로님 댁에서 제집처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지냈습니다.
목사로 안수를 받지 않았지만 교단을 초월하여 안다닌 교회가 없습니다.
저의 가족의 소원도 우리 가족을 통한 영혼구원입니다.
손을 모아서 합장하여 코끝까지 ‘저어머시’(예수님은 승리입니다.)를 해 보겠습니다.
네팔의 지나온 역사 가운데 예수를 믿는 것은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예수 믿는 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힘을 당하는 나라였습니다.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이 있고 7,000M가 넘는 산이 300여개나 있어 지형이 높고 험한 지역입니다.
네팔어를 8년간 연구하여 어문체계를 배워서 알파벳을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6권을 출판하였습니다.
나는 동따망 지역에서 세종대왕입니다. (^!^)
이 일에는 현지인 교인들이 함께 동참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선교사는 현지에 뼈를 묻어라’ 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현지를 빨리 떠나라’ 라고 말합니다.
#65378;야베스의 기도#65379;의 자자가 쓴 #65378;하나님께서 보상하시는 삶#65379;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영원한 삶을 사느냐 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 입니다.
어떻게 영원한 삶을 보낼 것이냐 입니다.
이 순간 한 행위 하나 하나가 이 일을 결정합니다.
주님은 작은 미소, 격려한마디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10:42)
신앙생활은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심으로 자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속적인 인생관을 포기하고 주님에게 헌신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이어서 내가 자라면 돈을 벌어 어머니를 잘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고3때 부흥회에서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우선순위가 바뀌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본문 7절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2~6절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바울은 민족의 지도자였지만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사람이 지금도 나라면 이라면 그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체빵부족 한사람은 목에 칼을 놓고 ‘예수 믿지 않으면 살려준다.’ 하였더니 ‘내 몸은 죽일 수 있지만 내 영혼은 죽일 수 없다.’ 라고 하였더니 그 사람의 진실성을 보고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뉴질랜드 선교사가 핍박을 피해 떠났는데 돌아와 보니 그 사람으로 인하여 50명의 신자들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늘 생명까지는 주지 못하더라도 작은 편리함은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시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남녀 성관계를 할 때 쓰는 용어로 체험적인 관계를 말합니다.
제가 처음 사역지에 마오이스트 지역 대표자가 와서 사역의 내용을 다 물어 보았습니다.
나는 언어학자로 부족 말을 배워서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왔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가 ‘자주, 자립, 자치’의 새마을 교육으로 잘 살게 되었다고 말하였더니 그다지 방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우리들을 잘 모르는 마오이스트들이 습격을 하였습니다.
당신은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습니까?
선교사님들이 사역지에서 인간관계에서 치여서 돌아오기도 합니다.
계속하여 선교사님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바울은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7절은 완료형이고 8절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그리고 동기가 그리스도를 얻고 발견되려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ㅇ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함께 있을 때에도 언제나 순종하였거니와 그 때뿐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지금에 와서는 더욱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빌2:12)
언젠가는 주님 앞에 벌거벗은 몸으로 혼자 서야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주님과 함께 서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만이 의입니다.
봉사, 구제 등이 자기 자랑이면 그는 이미 상을 받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다시 상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중앙교회가 지금 상을 받지 않고 주님에게 상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으면 고난을 받게 됩니다.
삶의 궁극적인 가치가 이세상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뭘 포기하시겠습니까?
주님의 심판대 앞에 주님과 함께 서도록 고난에 t동참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잘 못 따르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선교는 거창한 것이 아니고 일상의 삶입니다.
미래에 큰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여기에서 작은 일을 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언제가 주님 앞에 설 때 내가 부끄럽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것 때문에 주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대회를 통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고 주님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히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