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회의 참관기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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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29
회의는 중요합니다.
그곳에서 결정된 대로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회의에 참석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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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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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의논하는 제목은 악한 아합을 심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아합을 길르앗 라못에서 죽게 할 것인데,
누가 아합을 그곳으로 올라가게 하겠느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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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때 한 영이 좋은 의견을 냈습니다.
자신이 모든 선지자들로 거짓말을 하도록
그들의 입에 거짓 영을 넣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의견을 수용하시고,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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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인의 선지자들이 한 목소리로
아합에게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천상 회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하는 말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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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는 천상 회의를 참관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아합의 궁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합을 죽이기 위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합과 여호사밧에게 본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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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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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은 선지자 시드기야는 흥분해서
미가야의 빰을 때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자신과 함께 한다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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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은 자신이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미가야를 왕자 요아스의 옥에 가두고
죽지 않을 정도의 음식(고생의 떡과 물)만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합 왕은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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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서도 미가야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에게 자신의 말을 분명히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미가야는 천상 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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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결정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천상 회의에서 결정되어진 대로 일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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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회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늘 듣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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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회의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회의 할 때마다 다른 결정이 나오므로
천상 회의에 매일 부지런히 참석하기 원합니다.
그곳에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