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를 짓게 되면 자녀에게 연결이 됩니다 - 왕상21장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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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27
왕상 21 :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저가 그 아내 이세벨에게 충동되었음이라
왕상 21 : 26
저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한 것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왕상 21 :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아합왕은 사람이 소심하며 거칠지가 않고 성격이 온순한 전형적인 소음인인 사람이었습니다
큰 일들이나 사건이 생기면 먼저 아내 이세벨을 찾아서 해결을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람왕인 벤하닷을 사로 잡은 뒤에도 벤하닷이 살려 달라고 할 때에 살려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형제라고 하며 약조를 맺기까지 하는 인정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왕이면서도 나봇의 포도원을 가지지 못하자 침상에 누워서 식음을 전폐하며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연약한 모습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아합왕이 무섭도록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짓을 하게 된 것은
오직 그의 아내 이세벨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방여인과 멍에를 같이하므로 믿지 않는 여자와 결혼을 함으로
그의 인생이 완전히 멸망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대부분은 여자들이 믿음 생활을 잘 하기 #46468;문에
교회에 보면 대부분이 여자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남자들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자신의 힘을 믿고 의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남자는 믿음이 있고 아내가 믿음이 없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아내가 믿음이 없다보니깐 남자가 밥까지 다 해서 차려주면 아내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맛이 별로 없다라고 하면서 투정을 하기도 하고
자꾸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믿음이 있는 남자는 이혼을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아내의 기분을 #47583;추어 가면서
눈치를 보고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가정에서 일어나는 부부간의 문제나 가정의 문제는 거의 다 믿음이
없는데서 오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상을 세워 놓고 제단을 쌓아놓고 경배를 하는 아합왕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나 선하심이 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하는 일들이 악한 일들만을 만들어 나가므로 멸망을 하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아합왕이 믿음이 없기에 아내인 이세벨의 비위를 맞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진실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간음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남의 포도원을 강제로 힘으로 빼앗고 난뒤에 죽여 버리는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혹 교회는 다니고 머리에 하나님의 말씀은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악한 일들을 서슴치 않고 행해 나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처음 신앙생활 할 #46468;에는 죄를 지으면서도 별로 죄의식을 갖지 않고
세상 사람들과 비슷하게 생각하며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단지 세상 사람들과 틀린다는 것은 회개하면 되지 않느냐는 베짱을 가지고
죄를 짓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를 한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면 죄를 무서워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회개한다는 의미는
죄를 지은 죄값을 달게 받게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도둑질을 하였다면 저의 손가락을 짤라 주십시요 라는 고백이 회개라는 것입니다
그런 진정한 고백을 드릴 때에 예수님께서 용서해 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은 짜르지 않는다 대신 내 손가락을 짜르신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또한 죄를 쉽게 짓기도 하고 돈 많고 인물 좋은 사람이 있다면 믿음과는 상관없이
결혼을 하기도 하고 혹 간음도 저지르는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아주 관대하게 평범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열왕기상을 묵상하면서 깊은 깨달음이 있었던 것은
현재 내가 죄를 짓게 되면 바로 그 죄의 대가가 자녀에게 바로 흘러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태어날 자녀가
바로 아합왕과 같은 인생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술 취하고 간음을 하면서 돌아다니게 되면 자녀가 에이즈 환자가 되어 버린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죄를 쉽게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합 왕이 시돈 사람 엣 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을 하는 죄를 지음과 동시에
그의 앞으로 태어 날 자손들은 진멸 되어 버린 상태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 있는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 왕하 10 : 17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으며 죄에 대해서 피 흘리기까지
싸운다는 고백을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고 싶어서 믿음이 없는 이세벨에게 상의함으로 인하여
포도원은 차지하였지만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바로 그의 자손들에게
진멸이라는 선물을 준 아합왕의 삶을 보면서
세상의 것들을 챙기기 위해서 믿음을 떠나버리고 멀리 하는 삶이 아니라
오직 믿음에서 믿음으로 살아감으로
자손들이 천대까지 하나님의 축복을 보증 받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