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축복론과 교회의 축복론 - 왕상21장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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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26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나봇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악한 아합왕 옆에 살고 있다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또한 부모로 부터 받은 기업인 포도원을 지키려고 하다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주기철 목사님처럼 옆에 있는 나라인 일본의 침략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 것과 비슷한 경우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아람군대에서 구해 주셨는데도
하나님의 뜻이나 계명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아합왕입니다
이제 외부의 공격이 없어지게 되자
오히려 국민을 착취하려고 하는 마음이 더하여졌음을 보게 됩니다
아합왕은 하나님의 계명이냐 율법에 전혀 무관심하므로
남의 것을 탐을 내며 살인까지도 마다하지 않는 지도자였지만
나봇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기업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고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오늘날 까지 기업으로 삼도록 하여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기업이 온전히 유지되기 위해서서 예수님의 뜻을 따라서 세워나갈 때에
주님께서 주신 기업인 교회가 온전히 유지되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워 주신 교회가 세상 사람들의 방식대로
넘어가 버리게 된다면 파손된 기업이 될 것입니다
포도원과 같은 하나님의 기업이 아합왕 같은 세상사람들의 채소밭이 되어 버린다면
하나님의 기업으로서의 가치가 없어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잘 감당하면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며 자손들에게 계속적으로 물려 주어야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업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에 나봇처럼 목숨을 걸고 정권이나 권력에 저항하며
기업의 순수함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아합왕은 어떠한 방법이라도 많이 벌게 되고 챙기게 되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축복론이 세상의 축복론과 비슷하게 흘러 가게되면
하나님의 기업으로서의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는다는 의미는 물질을 많이 벌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물질을 가지고 교만해지고 물질을 악한 곳에 사용한다든지
건강한 몸을 가지고 바람을 피우게 된다면
물질이나 건강을 받은 것이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나 건강을 가지고 얼마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한 만큼이 내가 받은 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는다는 의미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드리는 만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축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축복의 개념이나 상급의 개념이 분명한 사람만이 나봇처럼 목숨까지도
드리는 축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합왕은 좋은 포도원을 어떠한 수단을 가지고서라도 챙기는 것이
축복이라는 잘못된 개념의 축복을 가지고 있었기에
포도원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자 음식을 먹지도 않고 침상에 누워 근심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도원을 없애고 교회를 분열시키고 갈라지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합왕이 될 것입니다
아합왕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그의 모든 자녀 또한
비참한 삶으로 전략해 버리게 되어 버립니다
나봇은 부모에게 물려 받은 기업을 하나님의 계명대로 잘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지만 성경의 왕하 9 : 26에는 하나님께서는 나봇의 거룩한 행위를 보시고
아합에게 갚아 주심을 보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젯날에 나봇의 피와 그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
나봇이 하나님의 기업을 목숨을 걸고 지킨 것처럼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워주신 교회를 우리 자손들에게
계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기도와 물질과 헌신을
드리는 일에 힘쓰는 축복받은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