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종
작성자명 [김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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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1
안녕하세요 김양미 성도입니다
저의 목표가 항상 휘문성 입고인것 다들 잘 아시죠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님을 저도 잘 알기에 나눔만 보아도 넘~~좋습니다
하나님이 매어주신 줄에 잘 매어 있으면
저의 마음을 담은 겉옷
가고싶어서 눈물콧물 묻혀가며 닦은 겉옷
무시에 괄시 받으며 그래도 하나님이 짝지어준 구역에 순종할수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다고 겉옷을 힘주어 부여잡고 비툴어서라도 순종하고 싶어서
더럽고 기름때 묻은 손으로 꼭 붙잡고 부비며 흘리는 눈물을
땀과 꼬질꼬질 망설임과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적용이지만 그래도 하고 싶다고..
이옷을 입고 깔아 드릴 그날을 위해 하고 있읍니다
인정 받으면서 칭찬 받으면서 배려 받으면서 집안을 맡고 싶고 양식을 먹여주고
나눠주고 싶지만
절대적으로 육의 성전이 무너져야 영의 성전을 세워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저를 아주 잘 훈련시켜 주십니다
지혜롭지도 슬기롭지도 못하고 항상 열등감에 앞서 가고 상처가 많아 무슨 소리만
해도 저를 향한 비판인줄 알고 평강이 없고 그래서 일이라도 열심히 하자 일이라도
잘한다는 소리듣자 하는 마음에 몸이 아프고 그랬읍니다
저의 소유로 맡겨진 평생직장인 남편 순종 시부모님 수발 자식양육 가게 보조인데
이 모든것이 소중하고 순종하면 때를 따라 복 주시겠다고 주의 종이라고 하시는데
붙어있기 싫고 남편에게서 도망가고파 갈수도 없으면서 다른 직업을 찾아
여기기웃 저기기웃 하는저를 너무나 하나님은 잘아십니다
며칠째 어머님이 너무 많이 아파 하시어 아버님 수발 드는것도 힘에 부쳐 하시어
영양주사로 한약으로 보신탕으로 곰국으로 좋은 음식으로 해드려도 차도가 아주
경미 하시어 풍으로 아프신 아버님보다 생각지도 않은 날이 어머님에게 먼저
올까봐 제가 어머님한테 저희집으로 가시자고 했읍니다
가건물에 방이 좁아 방좀 넓이고 방한을 처절히 하는 공사를 해서 같이 살자고
했더니 우십니다 몸도마음도 약해져서 사남매중 어느자식하나 같이 살자고
하는 분이 없는데 너가 말이라도 해주니 좋아서랍니다
남편한테 시어머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니까 이렇게 해서 모시자고 했더니
얼마나 아프시냐 당장 가봐야 겠다 아니면 전화라도 해봐야 겠다가 아니라
아무리 힘들어도 아버님이 어머님 남편이니까 수발 들어야한다고
모시면 제가 가게에 소월해진다고 그리고 공사할 돈이 어디 있냐며 화를 냈읍니다
또 어머님이 둘째 서방님한테 큰애네 집으로 가야겠다고 하니까
서방님이 아프신 부모님 걱정이 아니라 부모님이 가게 되면 전세값이천오백만원을
빼서 저희 준다고 했다고 왜 형만 돈을 많이 주냐고 했답니다
저는 기약없이 오실 주님의 날에 절대적인 소망인 부모님의 구원이 우선이어서였는데
남편과 시동생은 자기 불편하게하고 자기 편함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임을
알아서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힘들었은데
말씀으로 지나고 보니 주님 오실날이 가까운데도 먹고 마시고 쓰는것만 중요시여긴다고
하시는것 같아요 이런 집안에서 저보고 무엇을 예비하라고 하시긴 하시는데..
저의 가족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조금 얄팍해졌읍니까 아버지
그럼 용서해 주세요 제가 말씀으로 조금 안다고 남편과 서방님을 마음속 말씀으로
드러내놓지 않고 때리고 정죄하는 악한종입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이해타산없이 이런 마음을 터놓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의 말씀이 있고 진실된지체들의 나눔이 있어서 저를 항상 살립니다
부족하고 못된저를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