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가는 한 여자 팔불출^^
작성자명 [송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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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1
(마24:29~44)
성전을 나서도 산에서 바다에서 밭에서 일하다 지붕을 고치다가도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할 수있고 함께 호흡하는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총천연색 칼라풀한 고통과 버라이어티한 고난의 짐과 멍에를 메고
빈몸으로 쫓기고 도망하여 오른 성산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동서남북 원방에서 누구든지 오라! 오라! 듣도 보도 못한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엽기시리즈 스테이지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예배가 있는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추운겨울에 더 추워도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드리는 예배가
한설몰아치는 운동장 가운데서 드려지지 않음에 그저 감사한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이미 이땅에서 천국생활을 이루며 하늘에 오르는
전지적응 훈련에 함께 일어나 하나가 되어 말씀을 이루어가는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설교말씀따라
전깃불 나가고 마이크 꺼지고 목사님의 설교도 중단되는 초라한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숨도 안쉬고 받아적고 그 호흡의 행간을 챙기며 징조를 구하고
자녀로 줄것은 눈물임을 오직 회개만이 최고의 감정임을 알게하는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모든 이들의 마음이 다 내 얘기로 한숨쉬고 울고, 웃으며 차별없이
너와 내가 하나되어 이끝에서 저끝에서 모아지는 우리들교회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한 침상에서 벌거벗고 만나
그리스도의 합환채 향기를 토하는 우리 지체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어여쁜자와 함께 일어나 무리를 이루어 주님을 모시고
성전에 입성하는 우리 지체들 감사드립니다.
무화가 나무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깝듯이
지구촌 유일의 함께 우는 자들로 울고, 웃는 자들로 웃을수 있기에 여름이 가까왔습니다.
이 모든 일을 보기에 주님이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고
이 세대가 다가기 전 이일이 다 이루어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께서 아십니다.
아들 돌치르고 난 일주일, 먼저 잠이 들었고 새벽에 서늘한 바람을 느끼며 잠이깬 순간
문이 스르르 열리며 시꺼먼 물체가 들어오는 것을 봄과 동시, 그 찰나
이성이 아직 작동하기 전 그 찰나 아~~~~~~~~~~ㄱ 외마디 비명소리가 절로 나왔고
아! 강도구나~ 하는 순간 정신과 간호사 경력이 힘을 발해 침착하게 대응하였습니다.
고개를 스스로 이불에 파묻은 나를 결박하고 그때까지도 세상만사 모르고 쿨~쿨~ 잠만자는
남편에게 두강도가 다리를 묶고 정수리 양쪽에 날선칼을 대고 구둣발로 탁탁차며 깨웠다합니다.
어머니는 뭔소리가 나는 것도 같아서 깨어 물마시러 나오셨다가
혼비백산 결박되었고, 그 틈에도 돌박이 아들은 쌔근쌔근 잘도 잤습니다.
저기 다이아 있어요 저기 돈도 있어요 그 카메라 정말 좋은 거예요 돌반지 다 가져가세요
강도들이 암말 안해도 절로 무엇이든 다 가져가라고 제발 가져가라고 빌었습니다.
아기 돌반지를 어디있느냐? 찾으라고 하여 찾아야겠나보다 건넌방으로 나서려는데 순순했던 남편이 그때 비장하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이쯤에서 끝내라고,죽이고 지나가라고....
다행히 그들은 약물은 복용하지 않았고 아마도 그일에 전문가였는지..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는지
아기가 깨고 여러사람 피를 묻히느니 앉아서 일장연설로 이르고 떠났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창 문을 왜 안 닫고 잤느냐?
샷시를 하면 절대 들어오지 못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알지 못함으로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오든지 집을 뚫지 못하게 깨어 고치다가 홀연히 오는 날
집안의 물건 챙기거나 겉옷을 가지러 뒤돌아보는 탐심을 제하는
사람들과 사건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교회에게 상식적이고 논리정연한 우리들교회를 어떻게 알릴수가 있나요?
못 알아듣고 못보는 이스라엘집 잃어버린 양으로 통곡을 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밭에 있는 두사람 다, 매를 갈던 두 여자 모두
주님께 데려감을 당하기를 원합니다.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천국은 전적으로 주님께서 주장하는 것이오되 먼저 저자신 버림 당하지 않나?
늘 살피며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도록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제게 허락하소서
우리들교회에 오게 한 사람들과 사건들, 특별히 제비뽑아주셔서 건넌 육적인 종말을 허락하신
신묘막측한 주님의 손길에 감히 영광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덧붙임**
수미는 주일에 잠시 맡긴 교회서 만난 중3 선배랑 마트를 털다가
경찰에 붙잡혀 새벽에 한시 반에 제 전화번호 대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잡아떼다가 .....
집으로 돌아가 조사를 받는 중입니다. 다음 주 정도 사건에서 잠시 여유가 생길즘
그 부모님을 만나 목사님의 책과 테잎을 전달하며 천국잔치에 초청할 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