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신하 중에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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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0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 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 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 누리 적시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목련화의 가사처럼 우리 모두의 삶이 아름답고 값있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출9:9~10)
우리 집 주변과 수원천 주변에는 점치는 집들이 많이 있고 그 곳에는 커다란 깃발이 꽃혀 있습니다.
7년 전부터 그러한 곳을 지날 때마다 악한 영들이 떠나기를 기도하였으며 조금씩 줄어들었습니다.
무당들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도 비참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앞날을 예고해 준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어떤 때는 자신의 일도 잘 처리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조금 더 노력을 더하여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이르렵니다.
<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19~20)
비록 이방인들이었지만 애굽백성들 중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의 생축은 살아남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거룩한 공동체가 건물인 집에 비유되다가 말씀에 순종한 사람들의 모임임이 연상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어떤 직분, 직책, 학력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27~28)
<바로가 비와 우박과 뇌성의 그친 것을 볼 때에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강케 하니 그와
그와 그 신하가 일반이라.>(34)
애굽 왕 바로는 재앙을 보며 자신이 범죄하였다고 고백을 하였지만 우박과 뇌성이 그치자 다시 마음을 강퍅하게 합니다.
고난을 당하면 그 일을 피하고 싶어서 주님께 기도를 하다가 응답이 되면 내 멋대로 살아가려는 경향들이 나에게도 있습니다.
과거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참된 신앙의 길임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서도 배우고 바로와 그의 백성들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나에게 많은 것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