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이 그냥 죽을수 있다면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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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0
마 24 : 36 ~ 44
마 24 : 36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
사람이 자기 일생을 살다가 때가 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게 되는 기적을 보았어도 죽을것이고, 문둥병자나 중풍병자가 고침을 받아도
반드시 죽으며,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도 결국 다시 죽었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죽음이든지 종말의 죽음이든지
죽는것은 정한 이치고 그후에는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죽음의 때도 자기 자신은 모르고, 종말의 때도 아무도 모릅니다.
쪽지게 점쟁이도 자기 죽을 날을 모르는데 세상의 종말이 언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영혼의 사냥꾼이거나 탐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도 속고 남도 속여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종말을 계산 합니다.
죽는날을 모르는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내리신 큰 축복중 하나 입니다.
죽는때를 알수 있다면 아는 그 순간부터 비극이고 지옥 입니다.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데 그것은 죽음이 극단적인 아픔을 동반하기 때문 입니다.
아픔의 극치가 죽음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죽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죽음의 고통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죽을정도로 아프면 죽어야 합니다. 죽지않으면
큰 불행입니다. 고통만 계속 된다면 눈뜨고 지옥의 형벌을 받는것이 될것 입니다.
아마 눈 깜빡할 사이에 < 고통없이 그냥 죽을수 있다면 > 조그만 고통만 있어도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줄을 쉽게 서서 자살을 택하고 지옥으로 가버릴것 입니다.
요즈음 한국에는 하루에 40 ~ 50 명씩 자살을 합니다.
생명이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에 자살자는 살인자이고 그들은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내가 사업을 처음 실패 했을때는 실망과 좌절이 찾아와서 차라리 감옥에나 갔으면 했고,
사업을 거듭 실패하고 아내에게 버림을 받고 친구나 친척들도 등을 돌리고 불똥이 떨어
질까봐서 나를 피할 때,... 이세상에 나혼자라는 고독이 파도같이 몰려왔을때...
삶의 의미를 상실 했다고 생각 했으며 돈도, 여자도, 명예도 별 매력이 없고 사업의욕도
없어져 버렸을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살하면 살인자라 지옥이라 하셔서 자살할 생각은 안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지구를 떠나버렸으면 좋겠다는 망상을 해 볼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은 내가 극심한 고난으로 말미암아 연약했을때 사단이 미혹 했던
것입니다. 말씀에 견고한 뿌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말씀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기존의 교회에서 기복 신앙에 물들어서
실패와 고난이 주는 참다운 하나님의 뜻을 몰랐기 때문 이었습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자는 복음의 빚진자이며 내 생명이라도 내것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 이었습니다.
내 아내, 아들, 딸, 재산, 명예, 학식.... 등 모든 것이 내것이라고 착각 했기 때문에 오는
상실감으로 자기사랑에 잠시 빠졌던 것 입니다.
나 라는 존재는 발가벗고 빈손으로 태어난 인생이라는것을 한번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금새 알수 있는 진리인데 나의 겉옷들을 내것같이 착각 했던것 이었습니다.
나의 탐심이 우상이 되어서 나를 사망으로 신속히 달려가게 하였었습니다.
세상의 종말의 때를 모르는것도 축복입니다. 그때를 모르기 때문에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
같이 날마다 경성하고 깨어 있다보면 나의 죄성이 하나씩 정리 되고 점점 더 거룩을향해
나아갈수 있을것 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다 이루어졌고 딱 한가지 즉 주님의 재림만 남아 있습니다.
주께서 재림하실날을 하나님 아버지 한분만 알고 계신다는것이 예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과 아버지는 완전한 한분 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 사이의 관계성입니다. 즉 예수께서는 지금 하나님
으로부터 보냄을 받은분이고 앞으로도 심판때에 보냄을 받아서 아버지를 대행하여 심판을
집행할분이라는 사실 입니다.
주께서 재림 하실날은 하나님아버지만 알고 계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내가 호기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는 신성한 영역 입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하더라도 오늘 생활예배 잘드리고 있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처녀
입니다. 특별하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깨어 있으며, 미혹을 받지 말고, 기름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셨기 때문에 날마다 말씀
속에서 내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택해주신 은혜에 감사해서 부하든지 가난하든지
병들었든지 건강하든지 주신 자리에 잘 메어 있으면서 묶여있는 공동체에서 내눈에
보이는 이웃을 작은 예수로 알고 사랑하고 섬기다 보면
개인의 종말이든 세상의 종말이든 하나님을 만나는것이 인생 입니다.
주를 앙망하는 사람은 주를 만나는것이 기쁨이 될것 입니다.
주께 피하는 사람은 죽음이 곧 생명입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다는것은 육신의 생각으로는 두려움 이지만 영으로는 홀가분한것
입니다. 사망, 아픔, 슬픔, 배신, 두려움도.... 아무것도 나를 주장치 못할것 입니다.
종말의 때에는 내죄에 대한 심판과 경고를 마음에 담고 내 죄를 미워하며 내 영혼을
애통히 여기고 이웃을 민망히 여기므로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낭비하지 아니하고
푯대는 주를 향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 살다가 주께서 오라하시면 아멘 / 할레루야 !!!
하며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내가 하늘 아버지의 존전에 들어갈때는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의의 옷을 받아 입으며
그 옷의 향취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