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으로 바꾸신 하나님
작성자명 [문명희]
댓글 0
날짜 2006.03.28
창50;15-21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인생의 목적이 거룩임을 알았고 100%로 죄인이 나인것을 알았읍니다.
처음부터 비젼이 전혀 없는 지역에서 음식점을 하게 되었는데 4년동안 가게 운영이 잘안되니 카드로 이리저리 돌려 막다가 보니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집을 처분하여도 빚이남게 되었읍니다.
친구 앞에서 남편이 하는 말이
집사람이 다 저지른 일이라고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
나에게 전가를 시켰을때 정말 미웠고 억울했거든요.
열심히 산죄밖에 없는데 어떻게 그런소릴......
용서가 되지 않았는데 요셉을 통해서 그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십니다.
요셉이 그말을 듣고 울었던 것처럼
많은 세월을 원망하고 정죄하고 울었읍니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남편을 판단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7개월만에 남편도 우리들교회 나오게 되었는데
말씀이 안들려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민망히 여겨 달라고 주님께 아뢰었으면서 물질을 내려 놓지 못함으로 인하여 또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하게 됐읍니다.
잠을조금 밖에 못자는 직장이라 교회 와도 졸고 있으며 목장예배에도 참석을 못합니다..
목사님께서 없으면 금식하고 금식하다 죽으면 순교라고 하셨는데 .
돈도 꾸지 말라고 하시고,
목장 나눔에서도 돈꾸는건 적용이 아니라고 말리셨는데도
돈을 꾸어서 직장에 들어갔읍니다.
그환경이 너무 힘들어 그만 두겠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할때에,깨달아졌읍니다.
오 주여 용서 하소서 이죄인을.
아직도 물질이 우상이기에
내 욕심 때문에 남편이 수고를 합니다.
내 열심이 앞서갑니다.
남편을 통해서 하나 님의 경고 였는데 ,아픈소리로 들었음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내 죄를 보게 하십니다.
나의 열심이 교만이었음을 범사에 총명이 없고 분별이 없음을
영적 소경이며 문둥병자이며 귀먹어리였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의인 처럼 남편이 소경이라고 탄식했는데 내가 그 모습이었읍니다.
9개월의 서울 생활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필요를 꼭 채워 주셨는데 끝까지 신뢰하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두려워 마소서 자녀를 기르리이다의 요셉의 말처럼 아이도 인도 하셔서
우리들교회 고등부에 나오게 되어 감사 합니다.
내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 하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영적 무리에 속해서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자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남편의 환경도 하나님께서 선으로 바꾸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양육되어 생명을 구원하는 제자로 쓰실줄로 믿습니다.
날마다 위로와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