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강팍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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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8
감기가 심하게 걸렸는데 신청사 이사를 하다보니 먼지를 많이 마시다 보니 기침이 심하게 납니다.
형제, 자매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일과 후 신청사 3층 체력단련실에서 믿음의 형제들이 세명이 모여서 직장복음화와 직장에서 함께 힘을 합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기도를 하였습니다.
먼저 개별적으로 기도를 하고 함께 통성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께서 기도한 대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찌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 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보내게 할찌니라>(출7:1~2)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로에게 신과 같은 존재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아론
은 말을 대신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다 계획하시고 준비시키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이 들고 어렵더라도 주님이 말씀하신 일들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나약한 모습의 나이지만 말씀을 묵상하면 놀라운 힘과 지혜가 솟아납니다.
결국은 주님이 나를 통하여 일을 하실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10~12)
택한 백성인 모세와 아론이 이적을 행하였지만 애굽 술객들도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모세와 아론이 이적으로 만든 뱀이 애굽 술객들의 뱀을 잡아 먹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대적들도 주님의 능력을 이길 수 는 없을 것입니다.
그 분을 대장으로 삼고 전쟁을 치르므로 승리는 나의 것입니다.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도 관념하지 아니하였고>(22~ 23)
애굽 왕 바로는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기회는 주어졌지만 바로는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바로의 모습을 보면서 잘 변화지 않으려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정말로 변화지 않으려는 것이 인간입니다.
결국은 제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그렇게 놓아둔 것이 아니라 바로의 마음이 계속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은 잘 아시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나의 마음속에 변화의 불길을 부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