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도망하라
작성자명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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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8
마태복음24:15-28
15절: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주님께서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셔서 나를 거룩한곳, 즉 교회로 세우셨는데 내 안에 가증한것을 깨달으라 하신다. 정말 정선미 집사님 말처럼 우리들 교회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지옥 갈 수 밖에 없다고.....
들을수 없는 말씀을 듣고, 상식을 넘어선 성도들의 사랑의 교제가 있음에도 교만때문에 말씀을 다 받아먹지 못하고 , 내 안의 가증한것을 몰아내지 못함을 보게된다.
예수님께서 오늘 나에게 너의 가증한 것을 깨달으라 하시는데 나의 가증함은 무엇인가?
첫째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왜곡하고 미화하려는 부분, 특히 죄 문제
두번째 남편 자식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자꾸 내가 손 보려고 하는것.
셋째 다른 사람들을 너무 거룩하게 보기 때문에 (비교의식) 외식하게 만드는것 등등...
16-18: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위에 있는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율법에서 아직 자유하지 못하고 나의 의가 왜곡되고 미화된것임을 깨달으면 그리스도에게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떻게?
수요예배, 주일예배, 목장나눔, 매일 큐티, 가정예배로 부어주시는 은혜속으로 들어오라고 하신다.
주님때문에 오픈하고 적용한 것들에 대해서 나에게 있는 물건들(나의 지식이나 외모, 말솜씨, 물질, 그 무엇으로도) 덮으려고 하지 말라고 하신다.
변명하지말고 그대로 지붕에, 모두가 볼수있는 모습 그대로 있으라고 하신다.
또 일꾼이 되어서는 염려 때문에 돌이키지 말라고 하신다.
직장목장에서 오픈을 하고 자기연민, 아픔, 두려움, 수치.때문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때도 있었지만, 예배때마다 날 위해 피 흘리시는 목사님과 그리고 그 피흘림에 동참하는 류 전도사님, 백 집사님, 을 보면서 때로는 너무 미안해서 , 너무 송구해하면서, 목원들의 말할수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겨우겨우 걸어올 수 있었다.
너무도 영적 미숙아인 내게 우리들 교회는 내가 존재할수 없는 존재임을 진단했고,그것은 엄연한 현실이었고, 또 인큐베이터가 되어서 나에게 생명을 공급해 주었다.
19-21: 아이 밴자, 젖 먹이는자,.......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주님을 떠난 풍요, 그것을 부러워하면 결국 영적 겨울 안식일을 맞을 것이고 그때 큰 환난이 있겠다고 하신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그날들을 감해 주신다니!!.....주님.......
내 문제에만 갇혀서 좌우 둘러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던때.
상한 갈대가 되어 솔바람에도 어린아이의 작은 입김 한서리에도 여지없이 무너져 버리던 때.
주님은 예배를 통해서 생명의 양식을 잘 소화할수있도록 조금씩 먹이시며 나의 환난의 날을 감해 주셨다.
23-26: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내 안에서 올라오는 수많은 사람의 소리들이 있다.
표적과기사,상처의 쓴뿌리,관계우상....
여호수아의 단창에 집중하지 않으면 소음이되어 달려들 사람의 소리들 .
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내안에서 생겨난 사람의 소리는 결국 주검 뿐이고 수많은 힘있는 악한 세력을 불러들이겠기에 날마다 유대를 떠나 산으로 도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