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한 땅으로 인도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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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27
새로운 청사에서 오늘은 묵상을 올립니다.
지혜를 데려다 주고 나서 집에 가기도 어중간하고 출근을 하지니 너무 빨라서 남는 시간을 차안에서 묵상을 하고 시간이 되는 대로 완성을 시켜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으므로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며 오늘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나의 삶의 일터로 나아갑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리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6:1~3)
오늘 말씀 중에 모세에게 하신 말씀 중 전능하신 바로의 마음까지도 다 알고 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가끔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건대 모든 일들을 사람들이 처리하고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잘 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의 삶의 주관자는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전능하신 그 분의 손길이 오늘도 나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찌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6~8a0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을 출애굽 시킬 것과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재확인해 주십니다.
그리고 무거운 짐에서 건져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인생에는 져야 할 무거운 짐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 짐을 주님에게 맡기면 주님이 대신 져 주십니다.
그리고 약속된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사건을 묵상하면서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역사의 혹독함을 인하여 모세를 듣지 아니하였더라.>(9)
<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12)
애굽 왕 바로도 문제지만 같은 동족인 이스라엘 민족도 불만이 많습니다.
순례의 길을 가다보면 불신자들도 문제지만 믿는 다는 사람들도 불신의 말들을 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그러한 그들을 이해시키고 함께 가야할 책임도 또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내가 잘 나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이 나 같은 어리석은 자를 붙들어 사용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의 삶의 중심에 오늘도 주님은 계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