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와 과부 - 왕상17장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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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0.17
15.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가게 되면 항상 먹을 것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무도 없는 그릿 시내가에서도 기적적으로 까마귀를 통해서 먹을 것을 공급 받았고
지금은 열악한 과부로 하여금 음식을 공급을 받도록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이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순종하여 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여 두셨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풍족한 양식이 있는 곳으로 보내시지 않으시고
밀가루 한웅큼 밖에 없는 과부의 집에 가서 얻어 먹으라고 말씀을 하지만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그곳에 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함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큰 일을 위해 사용하기를 원하는 엘리야에게 게속 시험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캄캄하게 보이더라도 순종을 하는지 아니하는지를
보시고 난 뒤에 하나님의 큰 일을 맡기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또한 과부의 순종을 통하여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먼저 드리게 되면
항상 큰 축복이 뒤따라 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렙다 과부는 한 번 먹고 죽을려고 하는 밀가루와 기름을 엘리야의 말을 듣고
떡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사렙다 과부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되면 모든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은 사렙다 과부와 같은 인생임을 보게 됩니다
잠시 한 웅큼의 빵과 물을 마시고 나면 죽어야 할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잠시 후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에게 엘리야가 찾아와서
그 가정에 밀가루와 기름이 마르지 않도록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잠시 후면 이 땅의 삶을 마치고 난 뒤에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인생이지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생명의 떡을 주시고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공급하여 주심으로 영원한 나라의 축복받은 인생으로 살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렙다 과부가 엘리야를 맞이하고 가지고 있는 밀가루와 기름인 자신의
생명을 드림으로 큰 축복을 받은 것을 보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고 나의 자아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으므로 영생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도록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하며 나아갔던 엘리야 선지자의 순종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 선지자를 믿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드린 사렙다 과부의 믿음의 결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귀한 깨달음을 받게 됩니다
가진 것이 별로 없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체험할 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나아 갈 #46468;에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할 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엘리야를 만나고 기적을 맛보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에 늘 한웅큼의 밀가루와 한 방울의 기름만 가지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인 성령님께서 한 순간이라도 도와주시지 않고
함께 해 주시지 않으면 어항에서 튀어나온 물고기와 같은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날마다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렙다 과부와 같은 인생을 살아갈 때에
날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