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의 외침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10.1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무리들은 호산나 외치며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께 그런 제자들을 책망하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고 했습니다. (눅 19:40)
-
북왕국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왕조가 거듭 될수록 하나님 말씀에서부터 어긋나고 있습니다.
그러자 까마귀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비와 이슬이 하나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1)
-
북왕국에서는 하나님 말씀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하신 말씀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여리고 성을 건축했습니다. (왕상 16:34)
하나님 말씀대로 터를 쌓을 때 히람의 맏아들이 죽었습니다.
아들이 죽었지만 히람은 여리고 건축을 계속하였습니다.
막내아들까지 죽는 것을 보면서도 여리고를 완성했습니다.
목숨 걸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곳이 북왕국입니다.
-
이런 땅에 엘리야가 하나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불순종의 땅에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다.
실제 북이스라엘에 3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
엘리야는 신명기에 말씀을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면,
하늘은 놋이 되고 아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라. (신 28:23-24)
-
북왕국 사람들은 말씀을 거부하고 있지만,
하나님 말씀은 그 땅에서 여전히 역사합니다.
그래서 비와 이슬이 내리지 않습니다.
-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3-4)
-
엘리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그릿 시냇가로 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보내시어 먹을 것을 공급하셨습니다.
까마귀는 자신이 가진 것을 결코 남에게 주지 않는 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순종합니다.
떡과 고기를 아침 저녁으로 엘리야에게 날라다 주었습니다.
-
북왕국에 사는 까마귀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왕국은 말씀에 귀를 막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말씀에 귀를 막고 있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하십니다.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집행하십니다.
까마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을 먹이십니다.
-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왕상 16:30)
-
아합은 북왕국의 왕들 중에 가장 악한 왕입니다.
가장 악한 왕이 통치하는 시대에
하나님은 강력한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셨습니다.
-
이제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이 되어짐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연과 짐승을 통하여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합을 비롯한 북왕국은
하나님 말씀에 귀를 막고 있습니다.
-
시대가 어두워지고 말씀에 귀를 막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더욱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자연의 현상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자연의 외침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귀를 열어놓으면 살 수 있습니다.
사방이 막힌 곳에서도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
귀를 열고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 모든 것을 열어놓고 주님께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