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가져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는 것이 축복입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10.16
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악한 왕들의 행진이 나오다가 엘리야 선지자가 등장하게 되니
마치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이 극한 상태에 다다를 때까지 참고 계시다가
한계가 이르게 되면 선지자를 보내어서 심판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길르앗에 우거하던 엘리야가 보냄을 받게 됩니다
엘리야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머리가 벗어진 볼품이 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악한 아합왕의 시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로 보냄을 받게 됩니다
평범한 엘리야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시는 것은 그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5)
하나님께서는 평민이며 힘도 권력도 없는 엘리야에게 말씀하시기를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왕궁에 찾아가서
아합왕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는 순종하기 힘든 일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결국 그 일로 말미암아 수배령이 내려 지게 되며 또한 극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꼐서 그릿 시내가에 피하도록 해 주시고 그곳에서 숨어 지내면서
까마귀를 통해서 빵과 고기를 공급 받아 먹으면서 생명을 연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에 쓰임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를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이 쉬운 것이 아니며 오른쪽 뺨을 맞거든 왼쪽 뺨을
내어 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만함을 물리치면서 겸손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세상적인 생각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합왕에게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한 것을 요사이 이야기로 바꾸어 말하면
중동의 이슬람교도들에게 가서 예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는
말씀을 전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시냇물을 마시고 까마귀가 고기와 빵을 갖다주면
먹어라고 하신 말씀을 세상적으로 볼 때에는 경제적인 풍성함이 없더라도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도 견디고 살아라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51922;아 살아가기
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역경과 일들을 감당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복음의 근본 정신은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고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게 내가 죽고
이제 내안에 게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그릿 시냇가를 만나기도 하고 먹을 것이 부족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삶이 복음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며 성공이기에
엘리야 선지자는 까마귀가 물어주는 빵과 고기를 먹는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며
살아감으로 진정으로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보다 물질을 축복의 기준으로 삼고
오직 성공하는 길 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는 생각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혹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복은 받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엘리야 선지자는 복을 하나도 받지 못한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51922;겨 다니면서 고생만 하였던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엘리야 선지자는 모세와 함께 구약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고
예수님께서 변화상에 나타나실 때에 함께 나타나시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음을
보여 주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아합처럼 왕위에 앉아 있지만 우상을 섬기며
늘 불안한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살아갔지만
평민이었던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다가
어려움과 힘든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까마귀 성령님을 통해서 공급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제일 큰 축복을 받은 삶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