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10.14
일회용으로 쓰는 물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한번 쓰고 미련없이 버려지는 물건들입니다.
일회용이 많이 생기므로 환경에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
하나님 나라에서도 일회용으로 쓰임받고
버려진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 나라에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
“내가 너를 진토에서 들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여 저희 죄로
나의 노를 격동하였은즉 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2-3)
-
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죄를 심판하기 위하여
바아사를 세웠습니다. (왕상 15:29)
바아사는 말씀대로 여로보암의 집을 심판했습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과 그 집 사람들을 쳤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왕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바아사를 세워 여로보암의 집을 심판하시고,
북왕국을 새롭게 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바아사는 하나님의 왕국이 아닌
자신의 왕국을 만들어 갔습니다.
-
바아사의 왕국은 하나님 말씀대로가 아닌,
여로보암의 길과 방식대로 나아갔습니다.
자신이 파멸시킨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갔습니다.
그 결과 바아사 역시 멸망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
바아사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아사를 왕으로 세우겠다고 했을 때,
그 시기를 자신이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가장 중요한 시기,
깁브돈을 정복하는 시점에 거사를 하므로
나라의 일을 그르친 사람입니다.
-
바아사의 생애는 언제나 이런 식이었습니다.
제대로 하나님을 섬긴 적이 없습니다.
여로보암의 집을 멸한 것은 자신의 이익과 맞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도 자신의 이익과 맞을 때에 순종합니다.
-
성경에 일회용으로 쓰임 받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가룟 유다와 데마 같은 사람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다녔지만,
자신의 뜻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데마도 한 때 바울의 전도팀에 합세했으나,
세상의 달콤함을 따라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
하나님께서 일회용으로 쓰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어찌보면 악한 역할을 감당하고 간 사람들입니다.
-
멸망의 길을 보면서도 자신이 일회용으로 산 것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익만 보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설마 이런 일이 또 일어나겠나며 방심하는 것입니다.
이번 한번만 말씀을 어기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그 일은 반복되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멸망이 그의 인생을 덮쳐버립니다.
-
하나님 나라에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기 원합니다.
정결하게 준비되어져서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기 원합니다.